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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으로 여름방학 보낸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017-08-01 10:56:00
‘기아자동차 대학생 나눔 크리에이터 레드클로버 2기’ 이은경(인하대 4) 기아자동차 대학생 나눔 크리에이터 레드클로버 2기 기획안 발표 공유회 Q. 어떤 활동인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기아자동차의 CSR 활동의 일환이자, 대학생 대외활동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이동약자(장애인,임산부, 노약자,...
르노삼성, 부산서 트위지 본격 인도 시작 2017-06-16 09:19:31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시즌 9차전 경기에서 박동훈 사장의 시구와 트위지 기증식을 갖고 금주부터 트위지 소비자 인도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구에 나선 박동훈 사장은 "르노삼성차가 여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출발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마운드에 올랐다"며 "사직구장의 즐거운 경기...
기아차 전국 초등 저학년 가방에 '교통안전 반사카드' 2017-05-28 09:20:07
맞은 기아차 창립기념 봉사주간은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모빌리티(Mobility·보편적 이동권 실현)를 주제로 매년 실시됐다. 올해는 신규 론칭한 그린 라이트 카드 캠페인에 전 사업장 1천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해 손수 포장한 그린 라이트 카드를 초등학생들의 가방에 달아줬다. 올해부터는 기아차의 주요 해외...
현대기아차,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2017-05-19 10:12:57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현대기아차가 지난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발표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총 1,657건(국내연구소 1251건, 해외연구소 406건)의 신기술 관련 아이디어가 경쟁을 벌였다. 회사는...
기아차, '차 1대당 1,500원씩' 성금 조성 2017-05-01 14:40:53
기아자동차가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정착을 지원코자 마련했다. 기아차는 6월30일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1대당 1,500원씩 적립, 성금을 모아 오는 7월 초록우산...
기아차, 소외계층 청소년 돕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 진행 2017-05-01 13:52:10
기아자동차가 오는 6월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정착을 돕는 ‘해피 모빌리티(Happy Mobility)’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기아차가 작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은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객들이 차량을 구매하면 기부로 연결되는 ‘라이프...
기아차 소외계층 청소년 돕는다…車 판매 연계해 성금 모금 2017-05-01 11:21:05
기아차 소외계층 청소년 돕는다…車 판매 연계해 성금 모금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기아자동차는 이번 달부터 6월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착을 돕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의 차량 구매가 곧...
현대기아, 제네바서 차세대 수소전기차·PHEV 세계최초 공개(종합) 2017-03-07 18:10:35
있다.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은 "앞선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차량 개발을 위해 힘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기아차 니로·K5 스포츠왜건 등 PHEV 2종 첫 공개 기아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니로 PHEV, K5(현지명 옵티마) 스포츠왜건 PHEV 등...
현대기아, 제네바서 차세대 수소전기차·PHEV 세계최초 공개 2017-03-07 16:15:02
깨끗하고 안전한 차량 개발을 위해 힘쓰는 한편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아차 니로·K5 스포츠왜건 등 PHEV 2종 첫 공개 기아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니로 PHEV, K5(현지명 옵티마) 스포츠왜건 PHEV 등 2종의 친환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책마을] "감성 전달 못하는 무인자동차, 아무도 사지 않을 것" 2017-03-02 19:22:04
피아트 크라이슬러, 도요타, 현대·기아자동차 등이 속한다. 급진적 변화를 위한 거액의 투자가 미비하고 혁신력과 조형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저자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제조사로는 bmw, 다임러,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 르노닛산, 지리-볼보 등을 꼽는다. 새로운 공유경제 문화에 적극 참여하고,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