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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라 가능한 ‘인간수업’…10대라도 선택에는 책임이 (종합) 2020-04-28 21:23:21
친구이자 ‘일짱’ 기태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김진민 pd는 “아마 ‘인간수업’은 넷플릭스 측의 지원이 없었다면 한국에서 제작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전에 없던 대자본을 등에 업고 한국 미디어계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순기능을 넌지시 알린 것이다. 2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
'인간수업' 정다빈, 첫 성인연기 어떨까 2020-04-28 17:20:31
지수(김동희), 민희(정다빈), 규리(박주현), 기태(남윤수)가 극을 이끈다. 존재감 없는 모범생 지수는 돈을 벌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부족함 없어 보이는 규리는 부모님의 기대에 반항하기 위해 지수의 범죄에 동참한다. 이들의 범죄에 같은 반 일진 민희와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일짱인 기태까지 휘말리게 된다. ...
‘인간수업’, 강렬한 첫 번째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3-19 18:22:20
민희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일짱 기태 역을 맡아 차세대 스타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열정과 패기로 뭉친 배우들은 김진민 감독과 진한새 작가가 만들어낸 예측불허 스토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네 사람을 거칠게 할퀴고 지나간 흔적이 흑백으로 표현되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고] 김범희씨 별세 外 2020-02-19 18:26:54
부장·기태 사업 부친상=18일 파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940-9370 ▶권재성씨 별세, 기태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 사원파트너 부친상=19일 서안동농협장례식장 발인 21일 010-4359-7777 ▶이순조씨 별세, 김영섭 前청와대경제수석·정섭·운섭·은정씨 모친상=19일 부산좋은강안병원...
CJ가 돈 주고 오스카를 샀다고?…"디카프리오가 울고 갈 소리" [연예 마켓+] 2020-02-16 08:41:01
대만에서는 극중 기태(송강호)가 하다가 망한 사업 중 하나로 등장하는 '대만 카스테라'에 대한 취재가 이어지고 있다.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있었던 스페인 고급 감자칩도 관심을 끌면서 제조사 사장이 "밤새워 일하고 있다"며 "아내와 어머니도 포장을 한다"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할...
[부고] 강덕부 씨 별세 外 2020-02-03 17:37:24
▶강덕부씨 별세, 기태 사업 부친상, 이승우 연합뉴스 문화부 차장 장인상=2일 여수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61-688-4444 ▶김춘자씨 별세, 서성호 경북 경산 장수촌백년미소 대표·성태·은태·순태씨 모친상=3일 경산 서요양병원 발인 6일 오전 010-3804-1123 ▶이영구 前 중앙대 교수 별세, 용상...
[부고] 김수연씨 별세 外 2019-10-16 17:14:23
연금사업센터 팀장·기섭 교보생명 콜센터 강남사업단 부장·기태 자영업 모친상=15일 파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31-940-9370 ▶서정식씨 별세, 경원 개인사업·옥란 교사·중영 DB금융투자 3지역본부장·창우 회사원 부친상, 백현성 사업 장인상=15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8일...
[부고] 김기동 대신증권 연금사업센터 팀장 2019-10-16 10:32:38
▶김정자씨 별세, 김기동(대신증권 연금사업센터 팀장)·기섭(교보생명 콜센터 강남사업단 부장)·기태(자영업) 모친상=15일 오후 8시,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0월 18일 오전 7시 30분 한경닷컴
[부고] 김완기씨 별세 外 2019-10-02 16:51:52
상하 나노팀주식회사 연구원·기태씨 부친상, 박팔령 문화일보 전국부 차장 형님상=2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3-859-2310 ▶박종택 前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변호사·前 숭의학원 이사장) 별세, 희진·주나씨·선주 영은미술관 관장·선윤씨 부친상, 신일순 인하대...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본격 ‘꿈’ 찾기 시작…김향기-강기영 따뜻한 응원 2019-09-10 08:29:20
담임인 한결을 시작으로 기태(이승민 분), 준우, 휘영의 조사가 이어졌다. 휘영이 모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뜻밖에도 준우가 답변을 보류했다. 그렇게도 증오했던 휘영이지만, 여전히 용서할 수 없지만, 선뜻 말이 나오지 않았다.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 이 모든 사실이 학교에 퍼지며 수빈도 뒤늦게 준우와 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