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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聯, 29일 광고산업법 세미나 2021-10-28 18:33:00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사진)는 ‘광고산업진흥법 추진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29일 오후 3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광고 시장의 생존 전략과 정부 지원을 담은 광고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게시판] 한국광고총연합회, 29일 광고산업진흥법 특별세미나 2021-10-28 14:02:10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광고산업진흥법 추진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29일 오후 3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광고 시장의 생존 전략과 정부 지원을 담은 광고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슈 프리즘] 부(負)의 소득세조차 쉽지 않다 2021-06-10 17:13:08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한다. 김낙회 전 관세청장, 변양호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등 온건한 보수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 전직 재무관료는 ‘부(負)의 소득세’(마이너스 소득세)를 대안으로 주장하고 있다. 부의 소득세는 저소득층에 세금으로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다만 기존의 복지 혜택은 없애거나 대폭 줄인다....
오세훈 '안심소득 실험' 첫걸음 뗐다 2021-05-27 18:16:57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낙회 가천대 경영대 석좌교수(전 관세청장), 김미옥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 박기재·김경영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자문단에 포함됐다.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 방향과 적용 ...
'선별복지' 안심소득 실험 시동 거는 오세훈 2021-05-27 14:44:04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낙회 가천대 경영대 석좌교수(전 관세청장), 김미옥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박기재·김경영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자문단에 포함됐다.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방향과 적용 대...
김낙회 "부작용만 낳는 종부세, 수정해야" 2021-05-21 17:25:09
세제실장과 관세청장을 지낸 김낙회 율촌 고문. 조세전문가인 그는 "세금을 올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는 정부의 정책취지엔 공감한다면서도 공시가격 인상 속도가 빨라 조세저항의 빌미를 준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반발로 인해 당초 기대했던 정책효과보다 부작용이...
혈세 171억 '유령청사', 예산반영·건축허가·강행 곳곳 의문 2021-05-20 05:09:00
출신 김낙회 청장이며, 예산이 편성된 2016년 중반에는 천홍욱 청장이 재임했다. 천 전 관세청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인사 개입에 관여한 의혹을 받은 인사다. 다른 정부부처 관계자는 "기재부의 신규 예산 심사는 매우 까다롭고, 반영이 되더라도 삭감이 일쑤"라며 "기재부가 관세청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정종태 칼럼] 기본소득에 맞선 OB 관료들 2021-05-03 18:01:01
금융위원장), 이석준(전 국무조정실장), 김낙회(전 관세청장), 최상목(전 기획재정부 1차관) 등 이름만 들어도 관료 세계에서는 ‘엄지척’ 할 만한 인물들이다. 책은 이번 대선의 화두로 등장할 공정·자유·평등을 다루면서 기본소득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제기했다. 대선 1년을 앞두고 포퓰리즘 구호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기본소득 대신 '부(負)의 소득세' 도입해야" 2021-04-30 17:41:46
변양호·임종룡·이석준·김낙회·최상목 등 전직 경제관료 5명이 좌파 진영의 정책 아젠다인 기본소득을 대신할 복지 체계로 ‘부(負)의 소득세’를 제시했다. 전 국민에게 똑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 성격의 기본소득과 달리 저소득층을 선별해 최저소득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보편적 복지의 공정성 논란과 분배...
기본소득에 맞선 경제관료들…"복지 통합해 부(負)의 소득세 도입" 2021-04-30 11:40:28
지점과 닿아있다는 평가다. 변양호·임종룡·이석준·김낙회·최상목 등 전직 경제관료 5인은 30일 발간한 '경제정책 어젠다 2022'를 통해 부의 소득세를 포함한 경제활력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월급 1000만원도 기본소득이 필요할까부의 소득세는 1962년 밀턴 프리드먼이 주창한 개념이다. 저소득층은 소득 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