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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대건-강말금-이병헌-정유미-이희준-이레, '핸드프린팅 합니다~' 2021-10-07 18:05:09
배우 김대건, 강말금, 이병헌, 정유미, 이희준, 이레가 7일 오후 부산 우동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대건, '멋진 모습으로 등장' 2021-10-07 17:57:29
배우 김대건이 7일 오후 부산 우동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바이든 대통령, G20 참석 계기로 교황 알현"<美가톨릭매체> 2021-10-03 01:53:54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집전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에서 "장관 취임 후 교황을 개인 알현했을 때 교황께서 북한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두 번이나 강조하셨고 그렇게 잘 준비하기를 바란다고도 하셨다"고 소개한 바 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바다에 들어간 30대…맨발로 달려가 구한 경찰관 2021-09-03 17:53:53
중부경찰서에 접수됐다. 하인천지구대 소속 김대건 경장과 고승욱 순경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들은 바닷속에 있는 A씨를 발견한 뒤 "위험하니 물 밖으로 나와달라"고 수차례 외쳤다. 하지만 A씨는 삶의 의지가 없는 듯 미동도 없이 허공만 응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바다엔 밀물이 차오르고 있어 A씨가 위험해 질...
바티칸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미사…유흥식 대주교가 주례(종합) 2021-08-22 10:26:54
바티칸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미사…유흥식 대주교가 주례(종합) 한인 신부·수도사·수녀 등 200여명 참석…교황도 축복 메시지 전해 유흥식 "코로나19 위기 형제애가 유일 치료제…교황 방북 성사 기원" (바티칸시국=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전 세계 가톨릭의 중심인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21일...
바티칸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미사…유흥식 대주교가 주례 2021-08-22 01:11:37
바티칸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미사…유흥식 대주교가 주례 한인 신부·수도사·수녀 등 100여명 참석…교황도 축복 메시지 전해 유흥식 "코로나19 위기 형제애가 유일 치료제…교황 방북 성사 기원" (바티칸시국=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전 세계 가톨릭의 중심인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21일...
교황,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메시지…"영웅적 신앙의 증인" 2021-08-22 00:00:01
교황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이 기쁨의 날, 저의 이 메시지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우들에게 닿기를 바란다"며 "이 기쁜 기념일은 영웅적 신앙의 모범적 증인"이라고 축복했다. 교황은 이어 "한국 백성들이 박해와 고통을 겪던 시기에도 지칠 줄 모르고 복음을 전하던 사도였던 김대건...
[이 아침의 인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 2021-08-20 17:26:41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는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다. 충남 당진 우강면 송산리(솔뫼성지)에서 태어난 그는 15세에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사제품을 받았다. 1846년 선교사들을 입국시키려다 체포돼 25세의 젊은 나이로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1784년 이승훈이 최초로 세례를 받으면서 평신도에 의한...
유흥식 대주교, 바티칸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미사 주례(종합) 2021-08-20 04:02:02
유흥식 대주교, 바티칸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미사 주례(종합) 교황청 장관 취임 후 첫 공식 미사…교황, 특별메시지 전할 예정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21일 오후(현지시간) 바티칸시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 탄생...
'교황청 장관' 유흥식 대주교, 바티칸서 첫 공식 미사 주례 2021-08-19 18:30:38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를 주례한다. 유 대주교가 이달 2일 교황청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집전하는 미사다. 전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2015년 3월 이후 약 6년5개월 만에 거행되는 ‘한국어 미사’라는 의미도 있다. 미사는 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 채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