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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들어간 CU…가상현실 편의점 열었다 2021-05-26 10:37:44
진행됐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와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가 각각 아바타로 등장해 기념촬영을 했다. 제페토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가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메타버스 시대가 다가오면서 전세계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MZ세대가 중심이다. CU는 오는...
가상현실에 들어선 편의점…"현실과 똑같다" 2021-05-26 09:29:52
대표와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각자 모습을 본뜬 아바타로 등장했다. BGF리테일은 오는 8월 제페토 내 맵인 한강공원에 개방형 옥상(루프탑) 형태의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을 개점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매장 테라스에 있는 파라솔, 테이블 등을 이용하며 실제 점포에서처럼 즉석 원두커피 기기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제페토'에 가상현실 편의점…CU "아바타로 커피 마시고 라면도" 2021-05-26 08:52:38
진행됐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와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각자 모습을 본뜬 아바타로 등장했다. BGF리테일은 오는 8월 제페토 내 맵인 한강공원에 개방형 옥상(루프탑) 형태의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을 개점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매장 테라스에 있는 파라솔, 테이블 등을 이용하며 실제 점포에서처럼 즉석...
제페토에 연 편의점서 즉석라면 먹고 버스킹 해볼까 2021-05-26 08:17:55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와 네이버제트 김대욱 대표는 지난 25일 고객에게 오프라인과 가상현실을 잇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가상현실이라는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현실 세계가 아닌 제페토에서 진행됐다. 이건준 대표와 김대욱...
가상현실 SNS '제페토' 세계 2억명 홀렸다 2021-03-04 17:05:54
메타버스 서비스김대욱 네이버제트 공동대표는 4일 “아바타는 모습은 이용자와 닮았는데 더 매력적이고 실제 세상만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글로벌 MZ세대(밀레니얼 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를 사로잡았다”고 제페토의 흥행 비결을 설명했다. 제페토는 이용자와 꼭 닮은 3차원(3D) 아바타를...
제페토, 구찌와 MZ세대 사로잡는다 2021-02-05 11:02:49
있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공동대표는 "전세계적인 메타버스 트렌드 속에서 제페토 이용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지속 가능한 협업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상 세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아바타에 구찌를"…제페토, 힙한 Z세대 잡는다 2021-02-05 10:47:51
Z세대 인기 놀이터로 자리매김 중이다. 김대욱 네이버 제트 공동대표는 "전 세계적인 메타버스 트렌드 속에서 제페토 이용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지속 가능한 협업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상 세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제페토' 가상 현실 속에서 구찌 신상 입어보세요" 2021-02-05 10:12:45
80%에 이른다. 김대욱 공동대표는 "전 세계적인 '메타버스(가상 세계)' 트렌드 속에서 제페토 이용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지속 가능한 협업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상 세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끝)...
네이버 - CJ, 콘텐츠 협업…첫 작품은 '증강현실 아바타' 2020-12-08 17:43:08
등 제페토를 이미 활용하고 있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제페토의 주 사용자인 밀레니얼과 Z세대에게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두 회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첫 작품이다. 네이버와 CJ그룹은 지난 10월 6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맞교환했다. 두...
"Z세대 잡으려면 AR 아바타가 필수"…네이버에 줄선 엔터업계 2020-12-08 09:22:45
협업하고 있다. 네이버제트 김대욱 대표는 "제페토의 주 사용자인 밀레니얼과 Z세대에게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간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즐겨 찾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