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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아동 찾아간 '5월의 산타' 김병준 전경련 회장 대행 2023-05-03 18:27:45
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사진·오른쪽)은 “기업들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공헌과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에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경련도 미래 경제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방한 때 숯불 불고기 대접" 2023-05-03 18:16:21
기시다 총리는 방한 이틀째인 8일 한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 일본대사관이 참석자와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 등 경제단체장들의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5대 그룹 총수들은...
전경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5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2023-05-03 14:30:00
트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념일인 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이 일 년 내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전경련도 기업들처럼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한금융,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예방에 300억 2023-05-02 17:47:34
이복현·네 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세 번째)와 이 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활비 180억원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6000명에게 지원된다. 올 하반기 신청을 받아...
신한금융, 300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예방사업 추진 2023-05-02 15:47:40
이복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전기통신 금융사기)을 통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금전적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3년간...
한미만찬 등장한 '연대생' 졸리 아들 "서울에서 가장 좋은 건…" 2023-04-27 14:19:51
조원태 한진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이다. 한·미 유명인사들도 모습을 보였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박찬호와 아내 박리혜씨도 참석했다. 그는 한 손에...
안젤리나 졸리·박찬호·이재용…尹 백악관 만찬 참석자 면면은 2023-04-27 10:31:14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등 국내 재계 주요 인사들도 만찬에 참석했다....
이재용 회장 "한·미, 미래 70년 공동번영 위해 노력할 때" 2023-04-26 09:55:26
회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데이비드 칼훈 보잉 대표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대표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아 자리에서는 반도체와 청정에너지·전기차·항공, 바이오·정보기술(IT)·인공지능(AI) 등 3가지...
경제사절단 70%가 중소·중견기업인 2023-04-19 18:27:02
등도 동행한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도 참여한다. 전체의 70%가 중소·중견기업인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업종도 반도체, 항공우주, 방위산업,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전경련, 강릉 산불피해 회복 위해 회원사들에 협조 당부 2023-04-19 06:00:08
있어 기업들의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회원사들에 보낸 서한문에서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정신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