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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6 15:00:02
정치-0086 11:57 하태경 "다음 타깃은 김설송…김정은 열등감 굉장하다" 170216-0588 정치-0087 11:58 정우택 "특검, 朴대통령 뇌물죄 적용노력은 잘못된 것" 170216-0602 정치-0300 12:00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경쟁률 5.1대 1 170216-0614 정치-0088 12:00 軍고위급 탈북민 "김정남 살해에 '모란꽃 소대' 투입...
하태경 "다음 타깃은 김설송…김정은 열등감 굉장하다" 2017-02-16 11:57:14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그 다음 타깃은 김설송"이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김정은 가계나 권력 내 비밀을 많이 알고 있어서 김설송이 북한 내에서 1호 숙청대상이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추측했다. 살해된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에 대해서도 "아버지에게서 북한 내...
장남 김정남 피살로 빛바랜 김정일 생일 75주년 2017-02-16 09:15:49
성혜림 사이에 태어났다. 김정일과 김영숙 사이에는 김설송과 김춘송이, 김정일과 고용희 사이에는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이 태어났다. 김정남의 살해가 김정은의 지시로 드러나면 2011년 말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첫 '백두혈통'에 대한 처형이 된다. 김일성이나 김정일도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북한...
[북한 김정남 독살] "김정남 암살은 스탠딩오더…김정은 편집광적 성격 반영된 것" 2017-02-15 17:29:26
국내에 거주 중인 북한 인사들에 대한 경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이 불거진 뒤 김정남에 대한 밀착 경호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형 김정철은 북한 보위부 소속 경호원들이 밀착감시하고 있다. 이복누나 김설송은 구금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채연 기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5 15:00:02
집행정지 신청, 숙고해서 결론 내겠다"(속보) 170215-0473 정치-0080 10:51 김정남 여동생 김설송 '감금설'…아들 한솔 소재불명(종합) 170215-0474 정치-0081 10:51 통일부 "김정남, 말레이시아 피살 확실시된다" 170215-0479 정치-0082 10:53 법원 "특검-靑, 자정까지 추가의견 내달라"…15일이후 결론 예상(속보...
가장 위태로운 '곁가지' 김한솔, 어떤 선택할까 2017-02-15 11:30:38
인물을 찾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이복 누나 김설송(44)은 상당한 실권이 있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았지만, 권력 구도에서 배제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북한 체제에서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친형 김정철(36)과 최측근인 친여동생 김여정(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28∼30세 추정)은 김정은과 동복이고, 정치적...
통일부 "김정남 피살 확실시…말레이시아 경찰 조사 중"(종합) 2017-02-15 11:20:13
파악된 바가 없다"고 밝혔고, 김정은의 이복누나 김설송 감금설에 대해서도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김정남이 여권에 '김철'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 데 대한 질문에는 "'김철'은 북한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름인 것 같다"고 답변했다. 정 대변인은 김정남 살해 사건에 따른 정부의...
김정남 여동생 김설송 '감금설'…아들 한솔 소재불명(종합) 2017-02-15 10:51:07
"김설송 신변에도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김정남이 평소 자신을 스스로 백두혈통의 적자, 한솔이 장손이라고 떠드는 데 대해 김정은의 불만이 컸다"면서 "김정남을 공공장소에서 독살한 만큼 한솔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정남의 망명 기도설에 대해 "김정남이 평소 (북한에...
북한 김정남 아들 김한솔 `행방 묘연`… 父 피살에 신변 관심 ↑ 2017-02-15 08:22:23
끌기도 했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정치대학 재학 중이던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취재진과 마주친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한편, 김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 김설송은 `감금설`이 제기됐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15일 연합뉴스에 "김설송이 높은 지위는 아니지만 (노동당 서기실에서) 힘을 쓰는 위치에 있다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5 08:00:02
170215-0044 정치-0011 02:06 김정남 여동생 김설송 '감금설'…아들 한솔 소재불명 170215-0045 정치-0012 02:15 정치권, 김정남 피살에 일제히 '안보태세 강화' 주문 170215-0046 정치-0013 02:17 '백두혈통' 김정남, 北세습 반대한 비운의 황태자(종합) 170215-0056 정치-0014 03:05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