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준석 "특정 후보 지지·반대 선입견 없이 전대 표 행사" 2024-04-27 19:05:49
지켜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 여러분도 연설과 토론, 비전 제시 등을 면밀하게 살펴 소중한 판단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개혁신당 초대 전당대회는 다음 달 19일로 예정됐다. 이 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北 김정은, 이번엔 1억대 '도요타 SUV'…의전 행렬서 포착 2024-04-27 18:06:08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GLS 600 SUV 2대와 렉서스 LX SUV 2대, 포드 트랜짓 밴 2대, 구형 메르세데스 벤츠 세단 5대 등이 등장했다고 한다. 매체는 이를 두고 북한이 2017년 이후 운송수단의 대북 이전을 금지한 유엔 제재를 우회하고 있다는 최신 증거라고 설명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것'만 해도 수명 연장…사망 위험 줄이는 '놀라운 방법' 2024-04-27 17:36:59
은 운동 같은 신체 활동을 통해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잠깐의 신체 활동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짧은 시간의 계단 오르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계단과 승강기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심장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건 흉기 아냐?"…쇠파이프 한가득 '역대급' 과적 화물차 2024-04-27 17:11:08
및 성능에 따라 정해진 중량의 110% 이내 적재할 수 있다. 길이는 차량 길이의 10%를 더한 만큼만 가능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흉기 아니냐",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다", "저건 테러미수랑 동급이다", "벌금이 고작 20만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금시계 경매 나온다…예상가 '깜짝' 2024-04-27 16:41:12
예상했다. 금시계 외에도 애스터 4세의 커프스단추, 타이태닉호가 침몰할 때 연주된 것으로 알려진 바이올린이 들어 있던 가방 등이 매물로 나온다. 커프스단추 예상 낙찰가는 최대 8000파운드(약 1400만원), 바이올린 가방은 최대 12만 파운드(약 2억원)로 예상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민희진' 옷도 전략이었나…'뉴진스' 티저 공개되자 '화들짝' 2024-04-27 16:19:31
않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아옳이 "남편 외도로 이혼" 주장했는데…상간녀 소송 '패소' 2024-04-27 15:44:21
두 사람이 아직 이혼에 이르지 않았지만,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이 실질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는 것.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의 행위로 인해 원고와 서씨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인정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구기 구기 조국입니다" 정성호 패러디에…조국 반응은 2024-04-27 15:11:23
지난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언급한 바 있고,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46석 중 12석을 차지했다. 이에 김민교는 "요즘 축구 하세요? 무슨 심판을 하시냐. 10석은 무슨, 12석 한다고 그러지 아예. 참나"라고 말했고, 정성호는 "보십시오"라고 응수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야말로 '폭발적 반응'…'뉴진스' 신곡 공개했더니 2024-04-27 14:52:04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다"고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日 유흥업소 SNS에 영상이 떡하니…韓 걸그룹 '발칵' 2024-04-27 14:21:09
종료한다"면서 "당사와 멤버들은 향후 활동 및 활동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앞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하루의 일본 유흥주점 근무 의혹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