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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CEO, 직원들에 메일 돌렸다…"민희진 주장 근거 없어" 2024-04-23 14:05:06
있는 또 다른 시행착오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잘 마무리 짓고 멀티레이블의 고도화를 위해 어떤 점들을 보완해야 할 것인지, 뉴진스와 아일릿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떤 것들을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에이핑크 윤보미·블랙아이드필승 라도 "열애 중" [공식] 2024-04-23 13:30:20
데뷔한 라도는 2014년부터 최규성과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2017년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스테이씨를 선보였다. 에이핑크의 곡 '1도 없어', '내가 설렐 수 있게', '응응(%%)'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남자 뉴진스? 만들어도 내가 만들지"…민희진, 분노한 이유 2024-04-23 10:20:02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라고만 반박한 상태다. '뉴진스 베끼기'에 대해 항의하자 돌연 민 대표의 직무를 정지하고 사임 절차를 밟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어도어의 입장으로, 핵심 정보 유출, 외부 컨설팅 의혹 등에 대한 구체적인 답은 내놓지 않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선우은숙 측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혼인 취소소송" 2024-04-23 10:19:10
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보아 혼인 취소를 인정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지난 22일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악성 댓글러들을 향해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며 2차 가해를 중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민희진에 칼 빼들자…어도어 "방시혁, 뉴진스 카피" 반격 [종합] 2024-04-22 21:09:37
흐르는 사이 팬과 대중들이 가진 오해들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입장 발표로 하이브 및 빌리프랩이 잘못을 직시하고 앞으로는 타인의 문화적 성과를 존중하고 치열한 고민을 거친 창작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어도어 측 "민희진-하이브 갈등? 원인은 뉴진스 베낀 아일릿" 2024-04-22 18:59:13
회사에서 쫓아내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서 "이 입장 발표로 하이브 및 빌리프랩이 잘못을 직시하고 앞으로는 타인의 문화적 성과를 존중하고 치열한 고민을 거친 창작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체리블렛, 데뷔 5년만 해체…해윤·지원·레미·메이 FNC 떠나 [공식] 2024-04-22 17:30:54
앞둔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체리블렛은 지난 2019년 1월 데뷔했다. 데뷔 당시 FNC엔터테인먼트에서 AOA 이후 6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당초 10인조로 데뷔했으나 미래·코코로·린린이 탈퇴하면서 7인조로 활동했던 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뉴진스맘' 민희진, 방시혁에 반기?…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 [종합] 2024-04-22 15:40:59
기획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레이블을 구성하는 방식의 단점이 드러난 것이란 시각도 있다. 한편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이 발동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날 하이브 주가는 출렁였다. 22일 하이브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000원(7.81%) 하락한 2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케이시, 윤하 명곡 '오늘 헤어졌어요' 부른다…OST 참여 2024-04-22 11:18:04
성격이 투영돼 촬영 현장에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며 첫 연기 도전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낸 케이시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엔 OST 주자로 출격, 가수 케이시로서 '본업 천재'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혼 때 재산 반토막 난 돌싱들…"이런 사람과는 재혼 못 해" 2024-04-22 11:11:37
순의 대답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성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더 많이 기여하는 대신 상대는 가사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여성들은 재혼을 통해 경제적, 정신적 안정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