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박2일' KBS 연예대상…폐지 '홍김동전' 4관왕·'골든걸스' 신인상 [종합] 2023-12-24 01:34:11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숙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1박2일' '골든걸스' 박진영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살림하는 남자들' 이천수 ▲ 대상 '1박2일'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포토] 찐남매 같은 '홍김동전' 멤버들 2023-12-23 23:42:51
KBS '홍김동전' 팀 주우재, 우영, 김숙, 조세호, 홍진경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마지막을 알지만 밝은 미소 짓는 '홍김동전' 2023-12-23 23:40:58
KBS '홍김동전' 팀 주우재, 우영, 김숙, 조세호, 홍진경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3-12-23 22:48:16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 김숙(왼쪽부터), 김병현, 정호영, 정지선, 추성훈, 히밥, 전현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0만원으로 100억 벌기"…개그맨 황현희 광고는 '가짜' 2023-12-22 16:53:27
박았다. 황현희 외에도 김숙, 홍진경 등 방송인의 유명세를 이용해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리딩방 가입을 유도하는 광고가 SNS를 통해 무작위로 노출되는 중이다. 황현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투자금을 편취하는 등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SNS상에서 투자를 권유하는...
'열녀박씨' 제작사, 상장폐지 면할까…이의신청서 제출 2023-12-12 08:53:29
등이 속한 100% 자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김희재, 김숙, 장윤정 등이 있는 종속기업 티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니지먼트 사업도 진행해 왔다. 현재 두 자릿수 시청률을 엿보는 이세영, 배인혁 주연의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역시 초록뱀미디어에서 제작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임영웅의 의미는 상상 그 이상"…송은이, 눈물 흘린 이유 2023-11-27 09:06:16
스토리 토크백'(이하 '토크백')에서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임영웅 콘서트에서 만난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와 김숙은 콘서트 현장의 열기에 감탄을 아끼지 않은 데 이어, '찐팬'들과 만나 본격적으로 게스트의 가방 안을 엿보는 '가방 털기' 코너를 진행했다. 이들의 소지품을 ...
[책꽂이] '일의 천재들' 등 2023-11-24 19:00:47
인디언 설화를 통해 자연의 신비를 말한다. (로빈 윌 키머러 지음, 니콜 나이트하르트 그림, 이채현 옮김, 모니크 그레이 스미스 각색, 북스토리, 360쪽, 1만8000원) ● 그게 뭐 어때서 ‘남들이 뭐라 해도 신경 쓰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고 외치는 그림책.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김숙 옮김, 북뱅크, 36쪽, 1만3000원)
'7인의탈출' 제작·박민영 소속사 모회사 초록뱀미디어, 상장폐지 2023-11-21 09:24:59
자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김희재, 김숙, 장윤정 등이 있는 종속기업 티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니지먼트 사업도 진행해 왔다. 방송 제작의 경우 올해 3분기 매출액은 423억5273만4000원, 매니지먼트 사업 동기 매출액은 486억4149만1000원이었다. 이 외에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LCT 전망대(랜드마크타워 98,99,100층)...
"미용에 30억 투자"…엄정화 아니었다, 사칭 경고 2023-10-31 08:19:30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하는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방부했다. 유명인을 사칭하며 투자를 유도하는 SNS 계정은 엄정화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숙, 홍진경, 홍현희 등도 직접 사칭 피해 계정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