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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5 15:00:07
김승용, 고향팀 K리그1 인천과 1년 계약 190315-0169 체육-001808:45 플레이어스 1R 3위 안병훈 "제가 거리가 좀 나가죠" 190315-0181 체육-001909:00 스페셜리스트의 멸종…갈림길에 선 왼손 구원 투수들 190315-0203 체육-002009:10 시프린, 스피드 종목인 슈퍼대회전서도 시즌 챔피언 등극 190315-0205 체육-002109:11...
부평고 출신 김승용, 고향팀 K리그1 인천과 1년 계약 2019-03-15 08:32:15
올해 합류한 인천의 코치인 박용호(38)도 부평고 출신으로 김승용의 고등학교 선배다. 김승용은 "고향 팀인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고 설렌다"라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묵묵히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사] 휴온스그룹 ; KR투자증권 ; 한국얀센 등 2019-03-04 17:20:13
김갑순▷기획처장 김승용▷연구처장 임현식▷산학협력단장 김대영▷정보처장 이영섭▷교무처장 전미경▷학생처장 김용현▷입학처장 강규영▷대외협력처장 김애주▷국제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임중연▷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장 이강우▷박물관장 최응천▷미래캠퍼스개발추진본부장 홍승기◈건국대◇서울캠퍼스▷생활관 ku:l ...
GS25, 고객 도시락 구매 성금 2천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2019-01-23 10:06:54
냉장고'를 통해 구매 1건당 1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성금은 GS리테일의 GS나누미 봉사단 소속 김학미 GS25 상계현대점 경영주와 GS리테일 직원인 김승용 GS나누미 봉사단 리더가 직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서울시 자활 근로에 참여하는 환경미화원의 청소도구 등을 사는 데...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드’, 캐릭터 포스터 공개…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향연 2018-11-01 10:27:59
선우, 윤나리, 윤정열, 김승용, 황두현 등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캐릭터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초특급 배우들이 보여줄 유일무이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드>는 2018년 11월 9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드’ 초특급 캐스팅 공개, 김동완-유연석-오만석-한지상 출연 2018-09-27 08:28:19
윤지영, 장예원, 선우, 윤나리, 윤정열, 김승용, 황두현 등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들이 모두 ‘멀티롤’을 연기한다. 이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은 재치 넘치는 대사와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시종일관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은 2014년...
강원 제리치, 부활의 동점골…시즌 12호골로 득점 선두 수성 2018-07-11 22:51:48
43분 김승용의 후방 프리킥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갈랐다. 벼랑 끝에 몰려있던 강원을 구해낸 천금 같은 동점 골이었다. 이 골로 제리치는 올 시즌 12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다만 제리치의 골로 송경섭 감독의 고민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송...
'이재성·이동국 연속골' 전북, 울산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종합2보) 2018-07-11 22:09:34
김승용의 후방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극적인 동점 골을 뽑은 제리치의 활약 덕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강원의 제리치는 시즌 12호골로 10골의 말컹(경남)을 제치고 득점 부문 선두를 달렸다. 인천은 14경기 연속 무승(7무 7패) 부진 속에 종전 11위에서 최하위인 12위로 추락했다. 대구FC는 후반 추가...
'이재성·이동국 연속골' 전북, 울산 2-0으로 꺾고 선두 질주(종합) 2018-07-11 21:51:25
43분 김승용의 후방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극적인 동점 골을 뽑은 제리치의 활약 덕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강원의 제리치는 시즌 12호골로 10골의 말컹(경남)을 제치고 득점 부문 선두를 달렸다. 대구FC는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홍정운의 극적인 결승 골에 힘입어 상주 상무를 1-0으로 눌렀다. 한편...
강원, 종료 직전 동점 골…인천과 극적인 3-3 무승부 2018-07-11 21:35:31
'맞불'을 놓은 인천에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3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고슬기가 공을 차 넣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강원의 패색은 점점 짙어졌다. 이때 강원 외국인 선수 제리치가 나섰다. 그는 후반 43분 김승용의 후방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극적인 동점 골을 뽑아냈다. cy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