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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단체장-2 2017-09-28 06:13:25
유력하다. 한국당 후보군으로는 윤재군(59) 전 시의장과 김승용(61) 시의원, 유성근(67) 전 국회의원, 윤태길(50) 도의원, 최철규(59) 전 도의원 등이 거론된다. 국민의당에서는 도의장을 지낸 유형욱(58) 지역위원장과 김시화(61)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바른정당에서는 윤완채(57) 당협위원장이...
[인사] 법무부 ; 산업통상자원부 ; 국토교통부 등 2017-09-22 18:11:16
노희창▷울산지검 김승용 문희주▷창원지검 석동옥 이길우▷제주지검 정석현 안호현◈산업통상자원부◎전보▷철강화학과장 윤성혁◈국토교통부◎승진<실장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권용복◎전보<실장급>▷국토도시실장 유병권<국장급>▷건설정책국장 김일평▷기술안전정책관 이성해▷종합교통정책관 황성규▷도로...
'이근호 2골 1도움' 강원, 전남과 공방 끝 3-3 무승부 2017-09-16 17:13:13
오른 강원은 공세의 수위를 높였고, 후반 10분 김승용 대신 교체 투입된 정조국이 이근호와 동점 골을 합작했다. 이근호가 후반 2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정교한 크로스를 배달했고, 골 지역 중앙으로 파고든 정조국이 몸을 던져 헤딩골을 꽂아 2-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근호는 후반 38분에도 한 골을 추가...
'이종호 결승골' 울산, 전북 1-0 제압…4점차 추격 2017-08-06 21:07:26
김승용의 어시스트를 받은 디에고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8분 상주 이광선이 자책골을 넣는 행운으로 역전승의 기쁨을 맛봤다.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제철가 더비'에서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은 K리그 통산 500승 달성에...
'해결사' 데얀 선제골…서울, 강원 3-1로 꺾고 5위 도약 2017-08-02 21:28:23
이근호와 김경중, 김승용을 최전방에 배치하는 4-3-3 전술을 들고 나왔다.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헛심 공방 끝에 전반을 0-0으로 비겼다. 후반 선제골을 주인공은 서울의 해결사 데얀이었다. 데얀은 후반 13분 데얀은 윤일록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강원의 골망을 갈랐다....
신태용 감독, 이번엔 강원 찾는다…'애제자' 문창진 확인 2017-07-18 11:24:54
밖에 김승용, 오범석 등 베테랑 선수들도 최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울산에선 공격수 이종호와 수비수 김창수가 눈에 띈다. 신태용 감독이 K리그 클래식 경기를 찾는 건 이번이 6번째다. 신 감독은 대표팀 감독 부임 후 K리그 클래식이 열리는 날엔 항상 현장을 찾았다.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는 총...
'척추라인' 곧게 세운 강원FC…우승까지 넘본다 2017-07-10 08:29:51
공격수 김승용과 김경중, 미드필더 황진성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강원의 완성된 전력은 12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전력 합류로 '척추'를 곧게 세운 강원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수원, 폭우 속 제주에 1-0 신승…강원은 '2위 껑충'(종합) 2017-07-09 21:01:01
문창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김승용의 패스를 골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으며 앞서나갔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문창진은 후반 38분 쯔엉과 교체 투입된 지 3분 만에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기세가 오른 강원은 후반 25분에는 황진성의 오른쪽 측면 코너킥을 골 지역 왼쪽에서...
강원FC, 196㎝공격수 나니 영입…"엄청난 제공권 장악 능력" 2017-07-07 07:16:33
공격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활약할 것"이라며 "이근호, 김승용, 김경중의 측면 공략과 나니의 중앙 공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강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과 수비수 제르손, 공격수 나니를 영입해 포지션별로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