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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31 10:00:02
LG 김시래 '창원 코트 지배자' 10/30 21:46 서울 한종찬 '넥센의 가을야구는 계속 된다' 10/30 21:47 지방 김동민 밖은 겨울, 코트 열기는 여름 10/30 21:48 서울 홍해인 PO 3차전 MVP 넥센 투수 한현희 10/30 21:48 서울 한종찬 넥센, 'SK 내일 또 보자' 10/30 21:48 서울 한종찬...
해결사 김선형의 결승 3점포…SK, LG 상승세에 찬물 2018-10-25 21:36:22
김시래가 자유투 2개 중 1개만을 성공해 15초를 남기고 스코어는 78-75가 됐다. 김시래는 SK의 공격을 반칙으로 끊었다. 김민수의 자유투 1구가 성공한 후 두 번째 공이 림을 벗어났으나 김건우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고, 이를 김선형이 깔끔한 3점 슛으로 연결했다. 전반 내내 침묵하다 후반에 고비마다 득점을 뽑아내며...
그레이·메이스 47점 합작…LG, kt 꺾고 2패 뒤 2연승 2018-10-23 21:31:59
LG는 2쿼터에 김종규가 9득점, 조성민과 김시래도 5점씩 보태며 전반까지 53-40으로 여유 있게 앞섰다. kt가 3쿼터에 12점을 몰아친 데이빗 로건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LG는 4쿼터에서도 점수 차를 지켜내며 18점 차 완승을 거뒀다. LG는 또 이날 승리로 중간순위에서도 공동 7위에서 단독 4위로 껑충 뛰었다. kt는...
김종규·최진수 등 전년 대비 리바운드 2배 가까이 증가 2018-10-23 10:56:59
김시래(29·178㎝)는 지난 시즌 경기당 31분 14초 출전에서 올해 19분 41초로 줄었고, 개인 기록 역시 12.2점에 6.5어시스트에서 올해 8.3점에 3.3어시스트로 다소 떨어졌다. KCC 전태풍(38·180㎝) 역시 지난 시즌 21분 36초를 뛰다가 올해 13분 57초만 코트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 기록은 7.7점, 3.5어시스트에서 3.0점,...
프로농구 DB, 2차 연장 끝에 LG 꺾고 2연패 뒤 첫 승(종합) 2018-10-17 22:12:41
덩크슛, 다시 김시래의 2점 야투 등을 묶어 추격에 나섰다. 조쉬 그레이가 3점 슛을 적중하며 경기 종료 3분 27초를 남기고 11점 차로 따라붙은 LG는 이후 김시래, 김종규, 강병현 등이 연속 득점에 성공, 4쿼터 종료 1분 34초를 남기고는 그레이의 자유투 2개로 95-94, 역전까지 해냈다. 이후 종료 19초를 남기고 DB...
프로농구 개막…첫 득점 LG 박인태, 첫 3점은 SK 김선형 2018-10-13 15:44:01
LG 김시래가 경기 시작 후 58초 만에 해냈으며 1호 블록슛은 서울 SK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 차지가 됐다. 윌리엄스는 이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 전에서 경기 시작 후 1분 54초 만에 DB 저스틴 틸먼의 슛을 쳐냈다. 첫 3점슛은 SK 김선형이 넣었다. 김선형은 1쿼터 3분 만에 3점포를 꽂아 이번 시즌 첫...
김민수·강상재 등 심장병 어린이돕기 '희망농구 올스타' 참여 2018-05-01 17:09:44
외에 강병현(인삼공사), 김시래(LG), 양홍석(kt), 김낙현(전자랜드), 이우정(DB), 최원혁(SK) 등도 참여한다. 이번 자선 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 선수가 함께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예인 선수로는 박광재, 박재민, 정진운, 나윤권, 서지석, 배기성 등이 나선다. 수익금은 어린이...
프로농구 득점왕 사이먼…오세근은 국내 득점-리바운드 1위 2018-03-13 21:54:36
1위를 기록했다. 어시스트 부문은 김시래(LG)가 6.47개로 생애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틸은 브랜든 브라운(전자랜드)이 2.02개로 1위, 3점슛은 두경민(DB)이 2.72개로 각각 최다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4.83%의 차바위(전자랜드)가 1위에 올랐다. 야투 성공률에서는 63.68%의 버논 맥클린(오리온), 자유투...
프로농구 SK-KCC, 정규리그 최종일 4강 직행 티켓 맞대결 2018-03-12 09:19:24
라틀리프(삼성)가 1위를 굳혔고 어시스트는 6.5개의 김시래(LG)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득점과 리바운드 국내 선수 1위는 모두 오세근(인삼공사)으로 18.7점에 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따라서 국내 선수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는 오세근과 두경민(DB)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두경민은 팀을 정규리그 1위로...
프로농구 LG, 2년 1개월만에 DB 제압 '고춧가루 팍팍' 2018-03-03 18:56:28
야투로 추격했으나 LG는 다시 김시래와 박인태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2분 27초 전에는 10점 차를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LG는 김시래가 21점, 10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고 프랭크 로빈슨도 1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해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한 DB는 두경민이 18점으로 분전했으나 정규리그 1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