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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18 10:00:00
김시래 'KCC를 넘자' 01/17 19:11 서울 김동민 KCC 하승진 "이것은 파울" 01/17 19:11 서울 김준범 다스 협력업체 압수수색 01/17 19:12 서울 김동민 KCC 찰스 로드 슛 01/17 19:12 서울 김준범 압수품 옮기는 검찰 수사관 01/17 19:12 서울 김준범 다스 협력업체 압수수색 마친 수사팀 01/17 19:12...
프로농구 올스타전, 이정현드림팀이 승리…MVP는 버튼 2018-01-14 18:40:55
등 장신 선수들은 드림팀에서 양동근, 김시래(LG), 김기윤(kt) 등 단신 가드 선수들이 나오자 팔을 위로 쭉 뻗어 수비수 손이 닿게 하지 않으며 공격을 풀어갔다. 쿼터 종료와 타임아웃 등 경기가 중단될 때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바람에 오후 4시에 시작한 경기는 오후 6시 35분이 돼서야 종료됐다. 승리한...
오세근의 2연패? 5년 만에 외국인 MVP?…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2018-01-12 10:20:24
송교창(KCC), 두경민(DB),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김시래(LG), 김기윤(kt)이 포함됐다. 매직팀은 문경은 서울 SK 감독, 드림팀은 이상범 원주 DB감독이 사령탑을 맡는다. 승부보다는 평소에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선수들이 팀을 이뤄 화려한 기술로 팬들을 눈을 사로잡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자리지만, 승리팀 선수에게 ...
[ 사진 송고 LIST ] 2018-01-11 10:00:00
틈을 뚫어라' 01/10 20:16 서울 김동민 코트 위 DB 김주성 01/10 20:16 서울 김동민 LG 김시래 '던지면 슛슛' 01/10 20:16 서울 김동민 거침없는 LG 김시래 01/10 20:20 서울 김도훈 내쉬 '절대 질 수 없다' 01/10 20:20 서울 김도훈 내쉬, 승리의 의지 표현하는 덩크 01/10 20:25...
프로농구 올스타전, 오세근 팀·이정현 팀 명단 확정 2018-01-10 19:52:28
양동근(현대모비스), 송교창(KCC), 두경민(DB),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김시래(LG), 김기윤(KT)이 힘을 보탠다. 사령탑은 3라운드 종료 기준 1위인 원주 DB의 이상범 감독이 '이정현 드림팀'을 2위 서울 SK의 문경은 감독이 '오세근 매직팀'을 맡는다. 올스타전 하루 전날인 13일에는 3X3 대학 OB...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30점차 대파…3위 SK 바짝 추격(종합) 2018-01-06 19:00:14
희망이 됐다. 김시래도 10득점에 어시스트를 13개나 뿌리며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kt에선 웬델 맥키네스와 내쉬가 21득점, 18득점을 올렸다. 고양에선 인천 전자랜드가 홈팀 고양 오리온을 89-76으로 제압하고 4연승에 성공했다. 18승 14패가 된 전자랜드는 5위 안양 KGC인삼공사(18승 13패)를 반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
살아난 김종규 18득점…프로농구 LG, kt 꺾고 6연패 탈출 2018-01-06 17:18:30
보인 것이 고전하던 LG에 희망이 됐다. 김시래도 10득점에 어시스트를 13개나 뿌리며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kt에선 웬델 맥키네스와 내쉬가 21득점, 18득점을 올렸다. 고양에선 인천 전자랜드가 홈팀 고양 오리온을 89-76으로 제압하고 4연승에 성공했다. 18승 14패가 된 전자랜드는 5위 안양 KGC인삼공사(18승 13패)를 반...
오세근, 3년 만에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1위…이정현 2위 2018-01-03 13:45:52
전태풍, 안드레 에밋(이상 전주 KCC), 디온테 버튼, 두경민, 김주성(이상 원주 DB), 양동근, 이종현, 전준범(이상 울산 현대모비스), 리카르도 라틀리프, 김태술(이상 서울 삼성), 김종규, 김시래, 제임스 켈리, 조성민(이상 창원 LG), 허훈, 김기윤(이상 부산 kt), 최준용(서울 SK),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최진수(고양...
은퇴투어 시작한 김주성 4Q 3점포 2방…DB, KCC 잡고 선두 탈환(종합) 2018-01-01 19:05:36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종료 3.6초 전 삼성의 마키스 커밍스가 LG 조상열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면서 다시 삼성이 79-78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공격에서 LG는 마지막 공격에서 김시래가 라인을 밟는 턴오버로 기회를 놓쳤고, 오히려 삼성이 이관희의 자유투 득점으로 격차를 벌리며 LG를 5연패에...
[고침] 체육('인삼공사 오세근, 3라운드…) 2017-12-28 15:11:48
DB 두경민이 차지했다. 3위는 울산 현대모비스 이종현(18.9), 4위는 창원LG 김시래(18.2), 5위는 인천 전자랜드 차바위(17.8)가 올랐다. 외국인 선수 부문에선 창원 LG 제임스 켈리가 30.8로 1위를 기록했다. 인삼공사 데이비드 사이먼과 서울 SK 애런 헤인즈가 뒤를 이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