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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PO 막차 탑승…GS칼텍스, 현대건설 격파(종합) 2017-03-12 19:14:33
PO 막차 탑승…GS칼텍스, 현대건설 격파(종합) 남자부는 김요한 앞세운 KB손해보험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시즌 최종전에서 현대건설에 치명타를 가했다. GS칼텍스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홈경기에서 3-1(25-20 23-25 25-18 25-16)로...
한 팀에서만 4천 득점…김요한 "앞으로 더 많은 득점" 2017-03-12 17:24:23
날 뜻깊은 기록은 세웠지만, 김요한에게 2016-2017시즌은 아픔이다.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고, 팀도 6위에 그치며 다시 한 번 '봄 배구'에 실패했다. 김요한은 "아쉬움이 큰 시즌"이라며 "열심히 준비도 했지만 뭔가 될 거 같은데도 잘 안 되고 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빨리 떨쳐내고 한 단계 성숙하는...
'우드리스 29득점'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유종의 미' 2017-03-12 16:26:25
득점 1개를 곁들여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요한은 19득점, 황두연은 13득점으로 '삼각 편대'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우리카드는 크리스티안 파다르(33득점)와 최홍석(13득점) 둘이서 고군분투했지만, 5세트 잇단 범실에 홈 최종전을 패배로 마무리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제물로 3연패 탈출 2017-03-05 15:21:19
이선규, 이강원(이상 4점), 김요한(3점) 등 주축선수들이 고르게 제 몫을 하며 여유 있게 한 세트를 더 챙겼다. 결국, 3세트가 이날 경기의 마지막이 됐다. OK저축은행은 모하메드를 빼고 국내 선수들로만 팀을 꾸려 맞서봤지만 경기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01 08:00:05
KCC 에밋 "삼성 올드 유니폼, 하나 갖고 싶을 만큼 멋있다" 170228-1291 체육-0086 21:56 KB손해보험 김요한, 최초로 공격 득점 3천500점 돌파 170228-1292 체육-0087 22:02 'ML스카우트' 호주 감독 "최형우, 서건창, 이용규 등 관심" 170228-1293 체육-0088 22:07 '5타수 5안타' 서건창 "대표팀 경기에...
KB손해보험 김요한, 최초로 공격 득점 3천500점 돌파 2017-02-28 21:56:42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레프트 김요한(32)이 V리그 최초로 개인통산 공격 득점 3천500점을 달성했다. 김요한은 28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공격 득점 14점을 기록, 통산 3천511점을 기록했다. 인하대를 졸업하고 2007~2008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이래 꾸준한 활약을...
대한항공, 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눈앞(종합) 2017-02-28 21:23:02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고, 진상헌이 김요한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서 한선수까지 김요한의 퀵오픈을 막아내 세트를 가져갔다.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내며 마지막 4세트도 가져갔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도 GS칼텍스를 제물로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교보증권 당산역지점, 해외선물 세미나 개최 2017-02-28 10:26:23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투자전문가 김요한씨(필명 재규어)가 '해외선물 매매로 성공하기'를 주제를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교보증권 당산역지점으로 하면 된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토종 단일시즌 최다득점' 문성민 "저도 다른 선수에 의지해요" 2017-02-25 16:34:26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1-2012시즌 김요한(KB손해보험)이 작성한 671점이다. 경기 뒤 만난 문성민은 "기록을 의식하지는 않았다. 수비 부담이 적은 라이트로 시즌을 치르는 덕에 공격 기회가 많다"며 "팀플레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기록까지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2위 굳히기'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우승 확정 저지 2017-02-25 15:44:35
현대캐피탈은 문성민(16점), 대니 (11점), 최민호, 신영석(이상 10점)이 고르게 득점했다. 특히 문성민은 이날 역대 V리그 국내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까지 680득점한 문성민은 2011-2012시즌 김요한(KB손보)이 기록한 671점을 넘어선 신기록을 썼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