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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명언 "직장에서 괴로운 건 동료를 잃는 것" 감동 2013-05-15 11:57:40
김응수)이 무정한을 지방공장으로 발령 낸 사실을 알고 장규직(오지호)도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규직이 진행하고 있는 기획안이 무정한과 계약직 정주리(정유미)의 것이었기 때문. 이에 미스김은 "그럴 줄 알았다. 기획안을 빼앗길 때부터 알아봤다"고 말하며 씁쓸함을 표했다.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직장의 신’ 계약해지, 정유미 위한 이희준의 배려가…‘안타까워’ 2013-05-09 02:13:02
황갑득(김응수)은 정주리의 기획안에 “정주리의 계약을 해지하라”라고 지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계약해지 얘기 진짜 공감 간다” “‘직장의 신’ 계약해지 진짜 리얼하다” “‘직장의 신’ 계약해지 진짜 눈물이 나더라. 정주리 꼭 정사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붕어빵` 김응수 "딸이 다이어트하면 술 안먹겠다" 2013-05-05 07:21:32
한다고 하면 따라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응수는 "은서가 다이어트를 하면 내가 술을 안 마시겠다. 그럼 은서는 돼지고기를 안 먹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은서 양은 "그럼 뭘 먹으라고 그러느냐"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은서 나랑 똑같다. 고기가 짱!" "은서 다이어트...
‘직장의 신’ 권고사직, 당신의 시계는 잘 가고 있나요? 2013-05-02 09:05:46
같은 존재로 치부했다. 이에 황갑득 부장(김응수)이 마케팅 영업 지원부 직원들을 모아 고 과장의 업무 방식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고 미스 김(김혜수)은 “짐짝 같은 존재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고 과장의 ‘아날로그’는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했다. 사내 정전으로 인해 수기 계약서를 써야하는 상황에서 컴퓨터...
직장의 신 임신 눈물 속 오지호의 재발견 2013-04-24 19:56:28
사실까지 숨겼냐며 황갑득(김응수) 부장에게 모든 사실을 보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장팀장이 황부장에게 해당 사실을 보고하면 봉희의 재계약은 물 건너 갈 게 뻔했다.이를 두고 볼 미스김이 아니다. 규직을 미스김이 강하게 저지하면서 세기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봉희의 재계약을 놓고 둘이 씨름 대결을 펼친...
[마켓인사이트][티타임] 골드만삭스는 M&A의 神? 2013-04-16 17:13:41
받는다. 상사인 황갑득 부장(김응수 분) 역시 장 씨를 편애해 마케팅영업부 팀장에 앉힌다. 무 씨는 마케팅영업지원부로 밀려난다. 인수합병(m&a) 업계에도 '잘 나가는' 투자은행(ib)이 있다. 바로 골드만삭스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코웨이 매각자문, 하이마트 롯데측 인수자문을 맡으면서 바이아웃(경영권 매각)...
직장의 신 오지호, 과격 몸개그에 막말 신공? '빠마머리씨의 살신코믹' 2013-04-04 21:44:54
황갑득(김응수)에겐 비굴모드, 옛애인 금빛나(전혜빈)에게는 콧대 높은 차도남, 부하직원에겐 권위주의형 마초인 그에게 안하무인격 막말은 트레이드마크. 아랫사람 특히 계약직 앞에선 막말을 쉴 새 없이 퍼부어댄다. 정주리(정유미)에게 "우리집 허드렛일 하러 온 뜨내기들한테 이름 부르는 것도 아까워"라며 계약직...
설수현 "종아리 콤플렉스로 성형외과 전화 상담 받았다" 고백 2013-03-29 18:10:35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밝히는 성형수술에 대한 고민과 김응수 부녀와,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 부녀의 이야기는 3월30일 오후 5시5분 ‘스타주니어 붕어빵’ 에서 들어볼 수 있다. (사진제공: s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뮤지컬 시장의 '아이돌화' 흥행티켓의 보증수표? ▶...
[위클리 뷰티] TV 속 스타들의 뷰티를 주목하라! 2013-03-29 11:13:25
기색이다. 3월19일 화요일에는 김범수, 김태우, 김응수, 박규리 등이 출연하여 자리를 빛낸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바다. 수요일(3/20) 건재한 ‘겟잇뷰티’ 파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다 온스타일의 겟잇뷰티가 새로운 시즌을 선보이며 총 3회 방영을 끝마쳤다. 그 동안 뷰티 관련 프로그램 중 단연 최고의 시청률과 이...
김희선 박규리 신경전, 여신들 처음에는 미모 칭찬했지만 곧바로… 2013-03-23 19:52:41
지배하는 자'에는 배우 김응수, 가수 김태우, 김범수, 카라 박규리가 출연해 '내 여자가 괴물보다도 더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희선과 박규리를 향해 "여신 두 분이 함께 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희선은 "둘은 존재 할 수 없지만 실물이 훨씬 예쁜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