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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슈퍼레이스 개막전, 조항우 트로피 들어 2017-04-17 07:41:12
한편, gt1클래스는 서한퍼플이 1~3위를 휩쓸었다. 김중군(서한퍼플-레드)이 38분53초260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어 장현진(서한퍼플-블루)이 38분54초156, 정호원(서한퍼플-레드)이 39분02초252로 각각 피니시라인을 넘었다. 쉐보레레이싱팀은 이재우가 경주차 문제로, 안재모는 경주중 충돌로...
[포토] 김중군, '우승하고 상쾌하게~' (2017 슈퍼레이스) 2017-04-16 16:21:30
우승을 차지한 서한퍼플-레드팀 김중군이 헬멧을 벗고 있다.'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8전까지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포토]2017 슈퍼레이스 GT1 주인공들, 연정훈 서주원-정회원 김중군-장현진 김종겸-안재모 이재우 2017-04-11 09:10:00
서한 퍼플모터스포트 레드 정회원 김중군, 서한 퍼플모터스포트 블루 장현진 김종겸, 쉐보레레이싱 안재모 이재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4월 16일 개최되며,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중계된다.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레이싱 텐]CJ슈퍼레이스, KSF 내년부터 통합 운영... 판 커진다 2016-12-15 19:22:54
100경기 출전 기록을 돌파한 김중군(33·서한퍼플모터스포트)선수가 수상했다. 오피셜들의 직접 투표 방식으로 수상자를 가린 ‘올해의 오피셜상’은 송다영(25)씨에게 돌아갔다. 2012년 kara가 시상식을 정례화한 이후 오피셜 부문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신설된 ‘올해의 미캐닉상’ 트로피는...
2016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정의철 시즌 우승 2016-10-24 10:40:06
추가, 총 109포인트로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동점을 기록했다. 시즌 우승 횟수도 각 1회로 동률인 상황, 결국 2위 횟수까지 셈한 끝에 최종 우승의 영광은 최명길에게 돌아갔다. 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610/f895f18e3a006596964952194a6dd0ba.jpg" caption=""> 영암=안효문 기자...
슈퍼레이스 GT, '공인 100회 출전' 김중군 우승 2016-09-05 10:35:43
역전우승을 노렸다. 정회원은 침착하게 최명길을 방어, 김중군의 우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반 최명길은 정회원을 추월하고 김중군과 격차를 좁혀갔지만 역전에 성공하진 못했다. gt2 클래스는 이원일(원레이싱)이 38분13초695로 1위에 올랐다. gt3와 gt에선 김대혁(닉스)과 정승철(투케이바디)이 각각...
[2016 슈퍼레이스] 봄바람 탄 구름 관중에 흥행 대박…'개막전 우승은 김동은 차지' 2016-04-24 23:27:55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뒀고,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이 각각 2, 3위를 마크해 시즌 전의 예상처럼 세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다.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6월 3일부터 5일까지 주하이 인터내셔...
2015 KSF 어워즈. 서킷 달군 주역들 한자리에 2015-12-04 10:34:47
챔피언 장현진과 종합 2위 김중군의 선전에 힘입어 254점 팀 포인트를 획득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2013년 수상 이후 2번째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최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에는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등극했다. 2012년 ksf에 데뷔한 장현진은...
KSF, 올해 상금 가장 많이 탄 선수는? 2015-10-25 19:57:46
팀 김중군 2,400만원,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팀) 1,550만원 순이다. 이들은 시리즈 총 상금인 800만원, 400만원, 250만원도 각각 추가로 받게 된다. ㅖ응� 분배율이 상이하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한편, ksf는 내년 우승 상금을 총 4억원 규모로 확대해 참가 선수·팀들의 뜨거운 경쟁을 부추길 전망이다....
KSF 최종전,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시상대 휩쓸어 2015-10-25 19:53:49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3위로 처졌다. 이후 28랩에서 선두를 재탈환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중군은 3위로 출발해 선두까지 올라갔지만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같은 팀 정회원은 3위로 시상대에 섰다. � 추돌로 30초 스톱&고 페널티를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