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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원색적 비난에 시민당 이종걸 "정의당만 키워주는 꼴" 2020-04-13 11:44:25
말고 하던 대로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이라고 답했다. 김진애 열린당 비례대표 후보가 언급한 '시민당·열린당 연대를 통한 제2교섭단체 출연'에 대해선 "고려하고 있지 않은 내용"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과의 관계에서 시민당은 정치적 변화에 따라 변형은 있으나 함께...
열린민주당 김진애 "민주당 제외한 이들과 제2교섭단체 추진" 2020-04-13 08:55:39
후보 1번인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이 "범민주개혁진영에서 민주당이 아닌 분들과 제2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3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더불어시민당(더시민)에서도 모두가 복귀하는 것이 아니고...
"악의적 허위보도에 손해배상"…열린민주당 '언론개혁' 공약 발표 2020-04-01 14:35:17
기자회견 자리에는 열린당 비례대표 후보인 김진애 전 의원,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성회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열린당은 21대 국회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오보방지법 제정 △종합편성채널의 막말 편파 방송 규제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띄운 열린민주당, 통합당·한국당·시민당과 '맞짱토론' 제안 [라이브24] 2020-03-30 15:15:26
대표,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 김진애·최강욱 비례대표 후보 5인 체제로 구성된다. 김 후보와 최 후보는 열린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인 '열린캐스팅' 과정에서 1위, 2위를 차지해 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열린당의 선거 홍보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손 최고위원은 "일상적으로 '열린...
또다시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노리는 인사들은 누구? 2020-03-27 09:52:21
의원이 있다. 김진애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다. 18대 국회에서 '4대강 저격수'로 활약했던 김 전 의원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순번에서 1번을 배치받았다. 열린민주당은 민주당보다 강한 '선명성'을 기치로 내세우며 급속도로 지지세를 늘려가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린민주당에 정당 투표를 하겠다는...
더불어시민 vs 열린민주…범여 '비례 내전' 점입가경 2020-03-24 14:48:40
1번은 김진애 전 의원이, 2번은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받았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4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6번,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8번에 배치됐다. 주 전 사장의 음주운전 논란 등의 문제를 제기한 서정성 광주 남구의사회 회장(12번)은 자진 사퇴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손혜원 "친 조국 프레임 겁 안나, 15명 당선시킬 자신 있다" 2020-03-24 10:14:51
전날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확정했다. 김진애 전 의원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강민정 전 교사,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4번에 배치됐다. 허숙정 전 육군 중위와 주진형 전 증권사 사장, 한지양 노무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5~8번을 받았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주진형 6번·김의겸 4번…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순번 발표 2020-03-23 23:48:30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 의원 2.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 허숙정 전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장교 6.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7.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8.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9. 이지윤 전...
김의겸 "신발 끈을 고쳐 맵니다…굽이치다 한 바다서 ‘형제 당’ 만날 것" 2020-03-21 13:44:55
광주시 남구의사회 회장, 김진애 전 의원,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등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공개했다. 열린민주당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공천 선거인단 투표(50%)와 당원투표(50%)를 통해 최종 비례 순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총선 불출마' 선언했던 김의겸,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합류 2020-03-21 09:53:50
회장 등이 포함됐고, 여성 후보에는 김진애 전 의원,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열린민주당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공천 선거인단 투표(50%)와 당원투표(50%)를 통해 최종 순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