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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복합휴양도시로 개발할 것" 2017-07-17 19:32:44
김진하 양양군수서울~양양고속도로 뚫려 서울서 2시간 북양양나들목 일대 9000억 들여 조성 [ 김인완 기자 ] 지난 1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오지로 여겨지던 강원 양양군 일대가 관광·휴양·전원도시 대상지로 각광받고 있다. 양양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동해안과 설악산을 쉽게 오갈...
[인사] 경북 경주시 2017-07-03 10:11:55
직대 김진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직대 김상장 ▲ 내남면장 박재오 ▲ 산내면장 이대우 ▲ 현곡면장 박순갑 ▲ 강동면장 김영주 ▲ 천북면장 임경석 ▲황오동장 직대 이동남 ▲ 월성동장 최정화 ▲ 보덕동장 직대 김석호 ▲ 관광컨벤션과 파견 신복수 (경주=연합뉴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환경단체…강원도지사 등 5명 고발 2017-06-27 16:27:56
강원도지사, 김진하 양양군수, 오색삭도추진단 공무원 3명을 특정경제범죄법률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근거는 감사원이 적발한 설악산 케이블카사업 추진 중 법률위반행위다. 설악산 케이블카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벌인 감사원은 사업자인 양양군이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비정규직 일률적 임금 체계 구축해야"…차별해소 토론회 2017-06-23 14:30:01
실증분석'(조준모 성균관대 교수·김진하 연구원) 연구를 예로 들면서 "비자발적 비정규직에 비해 자발적 비정규직은 학력 및 근속 기간에 의한 보상이 크다"며 "일본처럼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의 초점은 비자발적 정규직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bum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갈등 행정심판 '인용' 재결로 재점화 2017-06-16 15:09:48
김진하 군수는 "중앙행심위의 공정하고 신중한 인용 결정을 존중하며 온 군민이 힘을 모아 정부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건강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케이블카사업을 반대해온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과 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관광길 열린다 2017-06-15 20:04:17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김진하 양양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인 오색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한 큰 고비를 넘겼다”며 “국립공원 내 사업 허가, 산지전용 허가 등이 남아 있는 만큼 남은 절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인사] 삼성SDS 2017-05-16 11:38:52
ICTO사업부장 김홍기 ◇ 전무 ▲ SL사업부 미주총괄 김진하 ◇ 상무 ▲ 인프라사업부 제조인프라팀장 김장현 ▲ 솔루션사업부 마케팅분석사업팀 사업1그룹장 박종성 ▲ SL사업부 지원그룹장 이장한 ▲ SDSAP 베트남거점장 정삼용 ◇ 마스터(Master) ▲ 연구소 알고리즘연구팀장 민승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삼성SDS, 임원 승진인사 단행 2017-05-16 11:15:06
성 명 : 김진하(54세) 학 력 : 고려大(석사/학사) 직 책 : SL사업부 미주총괄 직무이력 : 2016. 12 ~ SL사업부 미주총괄 2013. 12 ~ SL사업부 북미권역장 2012. 07 ~ 삼성SDS 입사 □ 부장 → 상무 승진 성 명 : 김장현(50세) 학 력 : 고려大(석사), 영남大(학사) 직 책 :...
'불리고 굴려라'…부모님 노후 맡길 금융상품은 2017-05-04 06:25:01
6월 설정 이후 연평균 8%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하 미래에셋운용 상무는 "저금리로 고객이 안정적이면서도 '시중금리+알파'를 추구하는 노후준비 상품을 찾고 있어 해외채권 펀드의 매력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KB자산운용이 내놓은 'KB PIMCO글로벌인컴셀렉션펀드' 역시...
인구 감소 심각하다…양양군, 인구 늘리기 '총력' 2017-04-20 14:10:48
통한 노인 일자리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하 군수는 "인구 늘리기는 양양군 소멸위기 위험성을 예방하고 미래 역동성을 담보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새로운 시책에 대한 타당성과 실효성 검토를 시작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개정, 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momo@yn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