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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쇼메이커, 베트남 찾아 '한국 매력' 알린다 2024-04-26 14:10:58
이하 'LCK')는 '데프트' 김혁규, '쇼메이커' 허수, '모건' 박루한 등 LCK 선수들이 다음달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 트레블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 코리아 트레블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광동 고른 한화생명, DK는 웃고 있다 [LCK 플레이오프] 2024-03-30 07:00:05
앞섰으나 평균 데스에서 김하람이 1.7회로 김혁규(2.2회)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혁규의 분당 대미지가 687로 김하람(617)보다 높은 딜링을 자랑했다. 반면 라인전 단계에선 김하람이 더 강한 면모를 뽐냈다. 김하람의 평균 15분 골드 격차는 331로 원딜러 중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부터 적용되는 14.6...
승리 간절한 DRX…"진성아, '불' 좀 꺼줄래" 2024-02-14 11:37:26
KT 롤스터의 ‘데프트’ 김혁규의 평균 데스가 1.9회, 젠지의 ‘페이즈’ 김수환이 1.6회를 기록 중이다. 분당 대미지 또한 641로 원거리 딜러 중 상위권이다. 김수환(688), 김혁규(647)에 이어 T1 ‘구마유시’ 이민형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송선규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박진성이 얼마나 잘 회피하면서 성장할 수...
600승 달성한 'LCK 황제' 페이커…일등 공신은 '아지르' 2024-02-07 08:33:43
'데프트' 김혁규보다 156승, 339킬이나 앞서있어 당분간 기록이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3주 차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DRX와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상대로 모두 2대0 승리를 따내면서 5연승을 이어갔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상혁이 600승과 3000킬을 차지하면서 그가 그동안 사용한...
‘불’ 발견한 광동메테우스, KT롤스터 잡고 첫 승 거뒀다 2024-01-25 11:50:01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를 잡아냈다. 이후 경기 시간 4분 40초경 벌어진 바텀 교전에서 송선규의 칼리스타가 활약하며 김혁규를 다시 한번 잡아내며 바텀 구도를 무너뜨렸다. 송선규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경기 시간 10분경 바텀에서 2 대 3 구도에서 상대를 2명이나 잡아내는 활약상을 선보였다. 이후 KT가 노림수로...
킹겐 황성훈 "DK에 울었던 작년, 올해는 함께 웃고 싶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4 11:50:01
차지한 2022년에도 혁규형('데프트' 김혁규)이 입버릇처럼 "재밌게 하자"라고 말했었다. (선수 입장에선) 게임을 재밌게 했는데 성적이 좋으면 또 게임하는 게 재밌어진다. 그런 선순환이 결국 성적과 만족감을 모두 얻게 만들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래서 우선은 (게임을) 재밌게 하는 게 목표고 그렇게 하다 보면...
우승후보 '만장일치' T1…페이커 "올해 목표는 골든로드"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2024-01-10 17:50:02
’데프트‘ 김혁규는 “맵이 넓어진 느낌이 확 든다”라며 “발이 무거운 원거리 딜러 챔피언을 상요할 때 많이 잘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높아진 갱 압박에 대한 경계심을 보였다. 피어엑스 정글러 ’윌러‘ 김정현은 “공허 유충이라는 오브젝트가 새로 생겨서 탑에서 교전이 활발하게 벌어질 것”이라며 “초반...
LCK스프링 개막 앞둔 페이커 "올해 목표는 국내·국제대회 제패" 2024-01-10 16:00:04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KT[030200] 롤스터의 '데프트' 김혁규는 '소환사의 협곡' 개편에 대해 "퍼플(레드) 팀 바텀 라인이 많이 힘들다 생각하고, 맵이 전반적으로 넓어진 느낌이 든다. 발이 무거운 원거리 딜러는 더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24 LCK 스프링은 오는 17일 DRX 대 농심[004370]...
비디디 "돌아가면 T1 안 고를 것…표식, 내가 원하던 정글"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0 07:00:04
궁금하다. 일단 혁규형('데프트' 김혁규)과는 원래도 형, 동생 하는 사이였다. 아예 친분이 없지 않아서 편했던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은 아예 친분이 없어서 어색한 느낌이 좀 있었다. 그렇지만 다들 선수 생활을 오래한 베테랑들이다 보니 어색함 속에 편안함이 있었다. 아무래도 익숙한 얼굴들이다 보니 그랬던...
KDF 태윤 "T1 덕에 성장…대호형, 명장 만들어주고 싶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06 07:00:01
'바이퍼' 박도현, '데프트' 김혁규, '구마유시' 이민형, '에이밍' 김하람 등 잘하는 선수들을 따라가면서도 이기고 싶은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각오나 편하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사실 (작년 한 해) 잘 못했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 긴말하기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