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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갓세븐 영재, 꽃다발 들고 공손하게 2015-02-10 11:08:43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서울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신혜, 발렌타인 데이 느낌 가득한 화보 공개 ‘스윗+러블리’ 2015-02-10 11:03:35
탑 드레스에 목걸이와 싱그러운 꽃다발을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수줍은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완벽하게 갖춘 박신혜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화보, 완전 여신 포스”,...
‘황홀한 이웃’ 윤희석, 서도영에게 “내 여자와 죽고 못사는게 복수” 2015-02-10 08:35:01
끔찍한 지옥으로 밀어내고 싶어서 꽃다발까지 보낸 거잖아. 기다릴 거 뭐 있어. 그냥 지금 밀어버려”라며 찬우를 자극했다. 이렇게 해서라도 이경에게 찬우를 보내고 싶었다. 그게 이경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찬우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할 겁니다”라며 자신의 복수가 이렇게 쉽게 끝나지...
‘장미빛연인들’ 이장우, 바로 눈앞에 친모 장미희가! ‘운명의 장난’ 2015-02-08 08:30:02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영국(박상원)이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엄마 시내(이미숙)를 보러 왔냐면서 그러지 말라 당부했다. 영국은 시내가 입원해 있다는 말에 걱정했고, 결국 발걸음을 돌려 시내에게 향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영국과 시내. 영국은 상가건물 서류를 시내의 손에 쥐어줬고, 시내는 ...
‘압구정백야’ 박혜숙, 친딸같던 박하나 하루아침에 ‘웬수’ 2015-02-06 21:40:20
주전 화엄이 백야에게 꽃다발을 줬던 일을 생각하면서 언제부터 백야에 남다른 감정을 느꼈는지 물었고, 화엄은 백야의 결혼이 결정되고부터라고 말했다. 화엄은 분명하고 확실한 생각을 갖고 말씀드리는 거라 했고, 정애는 더 이상 백야를 힘들게 하지 말라면서 “니가 왜? 니 인생 살아 넌” 이라며 백야에게 관여하지...
‘압구정백야’ 박하나, “사랑해요” 김민수에 뒤늦은 절절한 고백 2015-02-05 22:16:22
머리 손질을 마치고나서 화엄이 사다놓은 꽃다발에서 하얀 꽃 몇 송이를 집어 들더니 나단이 있는 안치실로 향했다. 장훈은 나단이 눈을 못 감았다면서 백야에게 어떻게 감겨 보라며 한스러워했다. 백야와 식구들이 들어섰고, 백야는 눈물을 쏟으며 마음속으로 사랑한다고는 나단의 눈을 감겼고, 나단의 관을 향해 절을 두...
‘불굴의 차여사’ 박윤재, 이가령에 두 번째 프러포즈 “힘들었던 만큼 더 많이 사랑하자” 감동 2015-02-02 21:45:20
곧 `우리 사랑 이대로`에 맞춰 꽃다발을 들고 김지석이 등장했다. 김지석은 오은지 앞에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우리 힘들었던 만큼 더 많이 사랑하자"라고 두 번째 프러포즈를 했고 오은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김지석은 오은지에게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며 반지를 건넸고 이후 두 사람을...
‘힐러’ 박민영-도지원, 드디어 모녀상봉…‘가슴 뭉클’ 2015-02-02 14:00:00
속 채영신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다. 반면 채영신이 자신의 친딸임을 모르는 최명희는 두 팔 벌려 반갑게 채영신을 맞이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최명희와 눈시울이 붉어진 채영신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채영신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최명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힐러’ 박민영-도지원, 23년 만에 드디어 모녀 상봉 ‘뭉클’ 2015-02-02 07:46:13
영신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다. 명희는 아직 영신이 자신의 친딸임을 모르는 상황. 아무것도 모른 채 두 팔 벌려 반갑게 영신을 맞이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명희와 미소를 짓고 있지만 눈시울이 붉어진 영신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두 손으로 영신의 손을 꼭...
`달려라 장미` 윤주희, 고주원 무시에 폭발 `살벌 그 자체` 2015-01-27 21:00:04
풀리지 않은 민주는 태자를 주기 위해 준비한 꽃다발을 집이 들어, 꽃다발이 너덜너덜 해 질 때 까지 던지며 화풀이를 했다. 한편, 민주가 집에 일찍 들어오자 최교수(김청 분)은 태자와 데이트를 하지 않느냐고 의아해 하고, 민주는 팀끼리 회식을 한다며 짜증을 낸다. 민주는 태자와 장미가 서로 애정을 품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