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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우린, '화이트 데이' 캐스팅...SF9 찬희 X 박유나와 호흡 2019-09-06 19:44:00
데이’에서 사건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여고생 나경민 역을 맡았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에 이어 다시 교복 연기를 하게 된 김우린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높인다. 김우린이 합류한 ‘화이트 데이’는 지난 2일 크랭크인 했고, 6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인기 게임의...
방수현,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 입회 2019-05-23 18:27:08
방수현은 2005∼2009년에는 BWF 이사회 이사로 활동했다. 명예의 전당의 오르는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는 방수현이 처음이다. 앞서 박주봉(2001년), 김문수(2002년), 정명희·정소영(2003년), 김동문·나경민·길영아(2009년), 하태권(2012년) 등 복식 선수 출신 전설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abbie@yna.co.kr (끝)...
강남청솔학원-이투스앤써, `6월 모평 분석` 강남 입시 설명회 개최 2019-05-20 11:28:20
김민정 국어강사, 강남청솔학원 나경민 수학강사가 연사로 나서 6월 모평에 대한 분석과 입시/학습적 의미, 활용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사전예약 후 참석하는 참석자 전원에게 `6평 분석 자료집`과 함께, `이투스 인강 7일 체험권` 및 `이투스PASS 3만원 할인권`, 이투스 온라인과 이투스앤써에...
"불운 끝"…한화 김범수·삼성 윤성환·LG 배재준, 첫승 합창 2019-05-01 22:33:33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고, 2사 후 안중열, 강로한, 아수아헤, 나경민의 4타자 연속 안타로 3점을 추가했다. NC는 0-4로 뒤진 4회 초 무사 1, 3루에서 나온 이상호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더니 1사 1, 2루에서 터진 나성범의 중월 3점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분위기는 NC로 넘어갔다. NC는 6회 초 1사 만루에서...
손아섭 투런포·레일리 첫 승…롯데, 2차 낙동강 더비서 반격 2019-04-30 21:33:51
1, 3루에서 나경민의 내야 안타와 내야 땅볼 2개를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6회엔 NC 우익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뜬공 포구 실책으로 이대호가 출루하자 손아섭이 시원한 중월 투런포로 찬스를 살려 5-0으로 점수를 벌렸다. 이대호와 손아섭이 타점 2개씩 올리며 이름값을 했다. NC는 8회 1사 1, 2루에서 권희동의 중전...
'백업' 오윤석·허일 날았다…롯데, kt에 극적인 끝내기 승리 2019-04-20 21:19:47
나경민에게 승부를 걸겠다는 포석이었으나 롯데는 대타 허일을 내세웠다. 허일은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로 몰린 kt의 고졸 루키 손동현의 5구째를 잡아당겨 유격수 옆을 꿰뚫고 경기를 끝냈다. 대타 끝내기 안타는 올 시즌 처음이다. 롯데는 선발 장시환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선발 전환 이후 최고의 호투를...
롯데, KIA 만루포 반격 딛고 끝내기 재역전승 2019-04-18 23:15:27
하준영이 급히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롯데는 나경민과 김준태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차로 추격했다. 대타 허일은 우전 적시타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다음 타자 전준우는 바뀐 투수 문경찬을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경기를 끝냈다. 끝내기 희생플라이는 시즌 3호, 전준우 개인 2호다. 롯데는 KIA와...
[ 사진 송고 LIST ] 2019-04-18 10:00:02
04/17 22:09 지방 손형주 나경민, 승부는 다시 원점 04/17 22:09 지방 손형주 손아섭, 공보다 빠르게 04/17 22:09 지방 조정호 부산서 특강 하는 손학규 04/17 22:10 지방 조정호 부산 찾은 손학규 대표 04/17 22:17 서울 사진부 한-필리핀 통상장관회담 04/17 22:22 서울 사진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손아섭 굿바이 투런 홈런…롯데, KIA에 이틀 연속 역전승 2019-04-17 23:05:40
이대호의 대주자로 들어간 나경민의 2타점 깜짝 3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손아섭이 연장 10회 말 KIA 마무리 김윤동의 속구를 밀어 왼쪽 스탠드에 떨어지는 끝내기 홈런으로 포효했다. 이대호는 양현종에게서 선제 투런포를 터뜨려 개인 통산 300홈런에 2개를 남겼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방수현,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 오른다 2019-02-28 16:10:49
23일 중국 난닝에서 열리는 BWF 정기총회 만찬 행사장에서 열린다. 명예의 전당의 오르는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는 방수현이 처음이다. 앞서 박주봉(2001년), 김문수(2002년), 정명희·정소영(2003년), 김동문·나경민·길영아(2009년), 하태권(2012년) 등 복식 선수 출신 전설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abb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