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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中난야서 160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2건 수주 [주목 e공시] 2021-12-08 08:42:14
7일 중국 난야로부터 모두 160억3913만5000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2건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첫 번째 수주는 78억7160만5000원 규모로 2023년 1월23일까지 장비를 대만으로 공급해야 한다. 두 번째 수주의 규모는 81억6753만원이며, 이 장비의 목적는 중국이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1월31일이다. 작년...
반도체 수급난 이어진다…`슈퍼을` ASML 몸값 고공행진 [뉴욕증시 A to Z] 2021-09-30 17:07:53
제조업체 마이크론, 대만의 난야테크놀로지까지 메모리업계 1~4위 업체 모두가 EUV 적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ASML이 한해 생산할 수 있는 수량이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EUV 생산량은 지난해 31대, 올해 40여대 정도인데요. 이를 내년에는 55대, 23년 이후에는 6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여기에 2나노급...
인텔·AMD도 줄 섰다…슈퍼사이클탄 반도체 기판株 2021-09-06 11:36:00
행진하고 있다. 대만의 반도체 기판 업체인 유니마이크론과 난야PCB는 지난 6개월간 주가가 각각 70%, 50% 가까이 뛰었다. 일본 이비덴도 같은 기간 주가가 40% 올랐다. 반도체 기판주는 이제껏 저평가돼 있었다. 반도체에 비해 마진 비율이 약 5분의 1에 불과한 데다가 반도체 제조 업체들이 공급 가격을 인하하도록 압박...
한미반도체 수주공시 - -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62.5억원 (매출액대비 2.43 %) 2021-06-24 08:40:35
제조용 장비 수주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2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난야 PCB [NAN YA PRINTED CIRCUIT BOARD CORPORATION]이고, 계약금액은 62.5억원 규모로 최근 한미반도체 매출액 2,573.9억원 대비 약 2.43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06월 23일 부터 2022년 03월 04일까지로...
TSMC 직원 1명 확진…대만 8일 연속 200명 이상 감염(종합) 2021-05-23 18:11:58
점유율 4위인 난야(NANYA), 뱅가드국제반도체그룹(VIS)의 공장 직원이 확진됐다고 덧붙였다. 대만 질병관제서(CDC)는 23일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가 각각 290명,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감염자는 지난 16일 이후 8일 연속 2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4천322명과 23명이다....
대만 TSMC 직원 1명 코로나 확진…반도체 생산 영향 주나 2021-05-23 11:33:49
최근 메모리 모듈 기업인 어페이서(Apacer), 전 세계 D램 점유율 4위인 난야(NANYA), 뱅가드국제반도체그룹(VIS)의 공장 직원이 코로나 환자로 확진됐다고 덧붙였다. 대만에서는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천862명, 사망자 17명이 각각 나왔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 신흥국 투자…수익률 최고 2021-05-11 16:33:53
인도네시아 미디어 회사 누산타라시트라 2.9%, 대만 난야테크놀로지 2.9%, 중국알루미늄 2.8%, 삼성전기 2.5%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 수익률이 좋아진 이유로는 대만 정보기술(IT) 기업과 산업재 업종 비중을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2~3월 중국 비중을 축소하고 파운드리 반도체...
'기술 뻥튀기' 마이크론에 발끈…삼성 "D램 회로폭 정확히 공개" 2021-05-05 17:06:05
미세공정 경쟁이 진행 중이다. 대만 난야 같은 5위권 D램 업체들도 10㎚대 초반의 미세공정 진입을 추진할 정도다. 삼성전자는 2016년 초 1세대 10㎚(1x) D램 양산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등 기술경쟁에서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 등 경쟁 업체보다 6개월~1년 정도 앞섰다. 2019년 1z D램 개발까지도 이 같은 기조에는 변화가...
[단독] 삼성, 마이크론 '기술 뻥튀기'에 열 받았다…'초강수' 2021-05-05 13:59:55
들어오면서 업체들의 자존심을 건 미세공정 경쟁이 진행 중이다. 대만 난야 같은 5위권 D램 업체들도 10nm대 초반의 미세공정 진입을 추진할 정도다. 삼성전자는 2016년 초 1세대 10nm(1x) D램 양산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등 기술 경쟁에서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 등 경쟁 업체보다 6개월~1년 정도 앞섰다. 2019년 1z D램...
대만 1분기 성장률 3%대 '깜짝 성장'…韓 경제 추월 속도낸다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2021-05-03 11:50:30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미디어텍 노바텍 리얼텍 등 팹리스업체(칩설계업체)의 1분기 매출은 1584억9100만대만달러(6조37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7.9% 늘었다. 윈본드 난야 마크로닉스 D램업체 매출은 486억8300만달러(1조9565억원)로 37.6% 증가했다. 하지만 TSMC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대만 경제에 부메랑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