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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수주공시 - 개별요금제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 3.23조 (매출액대비 15.51 %) 2021-12-30 15:55:30
상대방은 내포그린에너지㈜이고, 계약금액은 3.23조 규모로 최근 한국가스공사 매출액 20.83조 대비 약 15.51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3년 06월 01일 부터 2038년 05월 31일까지로 약 14년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1년 12월 30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한국가스공사는...
지역 발전 새 기반 마련한 충남...양승조 지사 “지역 과제 국가 정책화” 2021-12-27 20:38:48
유지했다. 내포문화숲길은 국가숲길로 지정받았고, 서천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해미성지는 국제성지로 지정됐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3월 충남 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 전략을 발표, 그린경제 선도모델을 제시했다. 5월에는 P4G 서울 정상회의, 10월에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가스공사, 현대이앤에프와 개별요금 계약…연 32만t 공급 2021-10-29 14:41:13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개별요금제 첫 계약 체결 이후 1년 만에 천연가스 공급물량 연 220만t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CGN율촌전력㈜ 등 여러 발전소와 개별요금제 공급계약을 맺어왔다....
채희봉 사장 "수소 제조·공급·판매 밸류체인 완성…新에너지 투자로 넷제로 앞장설 것" 2021-08-25 15:57:34
지난해 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GS EPS 등과 잇달아 천연가스 개별요금 공급 계약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는 발전회사들이 천연가스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는 것보다 가스공사에서 천연가스를 구매해 공급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는 의미죠. 그만큼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이...
예산군 `예산형 뉴딜` 종합계획 발표, `예산제2산단` 수혜 2021-02-26 11:08:40
등 배후 산업단지를 두고 있는데다, 내포신도시와 충남도청, 보령제약 등 교육, 문화, 행정, 주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대덕 R&D(연구개발) 특구, 오창과학산업단지와의 업무 교류가 원활한 편이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점쳐지고 있다. 예산군도 과거 충청남도와 바이오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관련...
롯데건설, 충남 내포신도시 냉난방 친환경화…집단에너지 시설 착공 2020-12-23 16:10:07
에너지인 LNG로의 성공적인 연료 전환 사례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사업이 충남도의 발전과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수소충전소, 한 달 평균 26번 고장났다 [2020 국감] 2020-10-07 17:16:59
내포 11건 등 22곳이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5일 기준 전국 수소충전소 50곳중 10곳은 문을 닫았다. 1곳(에스피지수소충전소)은 폐지, 6곳(현대자동차 양재그린에너지스테이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앰솔루션(주)대구경북지점·백양산(논산)휴게소 수소충전소·범한산업(주)·도원주유소 수소충전소)업소휴지,...
"수소충전소 6개월간 156건 고장…정부는 현황 파악도 안해" 2020-10-07 13:11:42
다음으로는 H국회 18건, 대전 학하 13건, 충남 내포 11건 등 순이었다. 이는 이 의원 측 요구에 따라 진행된 첫 전수조사 결과로, 산업부는 당초 수소충전소의 고장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었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국 수소충전소 50곳...
충남도 “충남형 뉴딜사업으로 4만개 일자리 창출” 2020-08-19 11:54:39
그린 숲 등 31개 사업을 펼친다. 안전망 강화 부문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건설현장 IoT통합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미술품 저축은행 운영을 통한 예술인 지원 등 17개 사업에 9662억원을 투입한다. 충남형 뉴딜 10대 대표 사업으로는 △내포신도시 내 IT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재택근무 시범 운영...
가스공사, 개별요금제 도입 앞두고 '가격 차등' 논란 지속 2020-08-11 09:24:49
5개 발전 자회사와 포스코에너지, GS[078930] EPS 등 26개 발전사에 팔았다. 그러나 대규모 사업자의 자가용 천연가스 직수입이 허용되면서 직수입 물량은 2013년 전체 수입량의 3.5%인 141만4천t에서 2019년 728만t으로 급증했다. 전체 수입량의 17.8%에 해당한다. 이에 가스공사가 직수입을 막고자 개별요금제를 도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