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북의 사회적기업들, 똑똑한 소비자와 만났다. 2022-12-24 09:22:22
및 냉동창고와 연간 100만개 규모의 제품 생산 능력을 갖춘 자동화 설비를 갖고 있다. 주력 상품인 붉은대게어간장, 붉은 대게백간장을 하루 최대 1만 8000병 생산할 수 있다. ‘마지막 가진 것도 이웃과 나눈다’라는 의미를 담은 ‘돗대 나눔’이라는 소셜미션을 갖고 있다. 홍영의 대표는 코로나19로 영덕의 지역축제가...
인플레에 투자비 늘고 수요는 줄어…불황에 움츠린 기업들(종합) 2022-11-13 19:45:34
성능과 내구성으로 냉장·냉동창고, 산업용 단열재, 바이오 의약품 운송 용기 등에 쓰였으나, 단열재 수요가 줄면서 작년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각각 121억원, 47억원에 그쳤다. SKC는 반도체 장비·부품 자회사인 SK솔믹스가 부분 자본잠식 상태인 SK텔레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현재 SKC솔믹스와...
'신안 냉동창고 불' 인근 산림까지 태웠다…5시간 만에 진화 2022-10-28 20:56:38
이날 낮 12시 53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에 있는 한 냉동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화재 발생 5시간 17분 만인 오후 6시 10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50제곱미터(㎡) 규모의 냉동창고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 이번 화재로 인근 산림 0.01헥타르(ha)도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전남 여수시...
신안 냉동창고 불, 산으로 번졌다…헬기 동원 진화 중 2022-10-28 16:42:38
전남 신안과 여수에서 창고 화재가 잇따랐다. 28일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에 있는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근 야산으로까지 불길이 번져 약 2시간 30분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헬기 1대 등 장비 4∼5대와 소방 당국과 해경 등...
"댄포스는 에너지 효율의 상징…脫탄소화 기술로 ESG 앞장" 2022-10-24 16:26:25
때에도 댄포스의 기술이 들어가고, 냉동 물류창고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화를 적용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화를 구현하는 것도 댄포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개념을 여러 곳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난방공사에 난방 효율화(lean heat) 제안을 했다고 소개했다. “지역난방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대세는 '냉동 밀키트'…김슬아 컬리 대표가 파리로 날아간 이유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2-10-24 10:29:39
컬리 관계자는 “피카드 제품은 냉동식품의 한계를 넘어선 고품질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조리법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는다”며 “자체 연구개발팀을 운영해 매년 200여 개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제품의 95% 이상을 자체 브랜드(PB)로 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카드는 생산지부터 매장까지 모든 과정에...
산재 막으려 도입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위반 건수 급증 2022-10-12 08:08:54
제출 의무를 지게 된다. 2008년 40명이 목숨을 잃은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 이후 도입됐다. 미제출 사업장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9년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적발된 사업장은 221건(과태료 15억8200만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483건(과태료 36억89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방청별로...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스타트업 ‘루츠랩’, 친환경 소재 양산을 위한 신규 공장 증설 2022-09-26 11:01:43
2023년까지 300평 규모의 냉장, 냉동창고 및 700평 규모의 추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루츠랩은 각종 산업 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배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석세포를 포함해 갑각류에서 추출한 키토산, 키틴을 활용한 키토비즈 등 각종 산업 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현대글로비스, 인천국제공항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2022-09-22 18:24:14
자동화 창고와 신선화물 보관이 가능한 냉장·냉동창고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글로비스는 첨단 물류로봇 등 스마트·자동화 물류설비를 활용해 물류센터의 자동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상-항공 복합운송용 창고를 운영해 중국발 화물을 해상운송으로 반입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최종목적지까지...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2025년 완공 목표 2022-09-22 15:44:31
하이테크 품목 보관을 위한 자동화 창고와 신선화물 보관이 가능한 냉장/냉동창고도 구축한다. 화주의 요청에 따라 상온, 저온의 변환이 가능하도록 물류센터 안에 하이브리드형 창고를 대거 배치하고 고밀도의 장기 보관이 요구되는 화물을 취급하는 상온창고도 구축한다.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앞서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