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켓인사이트] LIG 오너3세, 적자IT社로 LIG손보 지분 확대 2013-06-03 14:21:31
본상 lig넥스원 부회장(7.14%)으로 cp(기업어음) 부당발행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있다. 2세 경영인 중 lig손보 지분을 2% 이상 보유한 주주는 구자성 이사장(2.49%)이 유일하다. 구자원 회장(1.92%) 구자준 회장(1.40%) 등의 지분은 1%대에 불과하다. ◆구자준 회장, 적자 it회사 최대주주로 구자준 회장의 이번 지분 매각은...
[해외시황]일본증시, 하락 출발 2013-06-03 09:13:33
모넥스 선임 투자 전략가는 "닛케이 선물이 간밤 1만350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오늘 일본증시는 그 근방에서의 지지력 테스트를 하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시장은 주 후반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 제조업 지표 등을 앞두고 제한적으로만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코넥스, 초기에 좋은 기업들 많이 들어와야" 2013-06-03 05:48:10
넥스 시장이 초기에 처음 목표로 했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며"출범 후 1년 동안 기술과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 많이 와서 자본을 제대로 조달하는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넥스 지정자문인으로서 좋은 기업을 자본시장에 올려 투자가 활발하게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당장은 돈이 안 되지만...
엠씨넥스, 신입·경력 사원 모집 2013-06-01 11:52:08
넥스에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Actuator 개발, S/W, HW, 기구설계, 연구보조 등 8개 분야입니다. 지원가격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HW는 대졸 이상자를, 연구보조는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서류 접수는 6월 9일 일요일까지 이메일(hswoo@mcnex.com)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강남서 15분·넓은 공간…IT벤처 '판교 오피스'로 2013-05-31 17:24:06
위메이드 팅크웨어 넥스트칩 탑엔지니어링 등 대형 벤처기업들이 본사나 연구개발(r&d) 센터를 속속 판교로 옮겨 오고 있어서다. 특히 오는 8월엔 엔씨소프트, 10월엔 넥슨 등 국내 대표 게임업체들이 서울 테헤란로에서 판교로 사옥을 이전한다. 이미 입주해 있는 웹젠 스마일게이트 엔트리브소프트 블루홀스튜디오 등과...
<코넥스시장 출범> ③ 벤처기업들 "기대반 우려반" 2013-05-31 05:48:06
넥스는 자기자본 5억원 이상, 매출액 10억원 이상, 순이익 3억원 이상 중 어느 하나만 충족해도 상장 대상이 된다. 또 상장금액에 따라 자본금의 0.03%나 4천만원 이상을 내야 했던 상장수수료도코넥스에서는 2년간 면제된다. 허영구 벤처기업협회 정책연구팀장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 투자자금 회수는물론...
KT서브마린, 90억 수중설치공사 계약 2013-05-30 09:45:12
lig넥스원과 90억원 규모의 수중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06%를 차지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부산, 새로운 50년 출발] 부산 이끄는 상장회사는…1970~80년대 중견기업 대거 상장 2013-05-29 15:30:49
넥스, 태웅, 리노공업 등이 조선경기 활황에 힘입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현진소재와 kt서브마린, s&t모티브, 샤인, 토탈소프트도 2002년 상장했다. 삼영이엔씨(2003), 케이에스피(2004), 대한제강과 더베이직하우스(2005), 광진윈텍이 그 뒤를 이었다. 2007년엔 이엠텍, 한라ims, 한진중공업, 대창솔루션이 주식시장에...
넥스지 "현 경영진 배임혐의 고소장 접수" 2013-05-29 11:13:19
넥스지[081970]는 29일 현 경영진의 배임혐의에따른 피소설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경영진은 배임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었으나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날 공시에서 넥스지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며 향후 배임혐의 고소가확인되면 고소인에 대해 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