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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힘 모아 지역 문제 해결'…광주시 크라우드펀딩 대회 2017-05-31 16:24:34
▲노숙인쉼터 쉼터를 위한 희망게이트 사업 등이다. 프로젝트 모금 목표액은 적게는 200만원부터 3천만원이다. 평균 500만원 가량이다. 광주시는 이 펀딩과는 무관하게 올해 167개 비영리 단체에 1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펀딩대상 프로젝트는 이 지원에서 빠졌거나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펀딩 규모는...
[오토 트렌드] 도요타가 소방대원·주말농부를 만나는 까닭은… 2017-05-30 16:45:39
김치를 노숙인센터 안나의 집에 전달했다.한국도요타는 2006년 ‘도요타 환경학교’, 2010년 ‘도요타 교통안전학교’를 시작했다. 현재는 친환경 실험과 교통안전 실행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도요타 에코&세이프티 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504개 학교에서 10만9000여...
벌써 폭염주의보…부산 폭염종합대책 추진 2017-05-30 14:33:45
등 864곳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홀몸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6만273명을 특별 보호 관리하기로 했다. 자율방재단 등 재난 도우미 8천92명을 지정해 운영한다.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등 농어업 현장과 건설현장 등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서울로 7017 우려했던 사고 현실로…1.4m 안전벽 투신 못막았다 2017-05-30 10:47:39
서울역 인근에 몰려 있는 노숙인 문제도 함께 제기된다. 노숙인들이 서울로 7017 보행로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없는 데다 술에 취해 '돌발적인' 문제를 일으키면 막을 뾰족한 방법이 없는 탓이다. 시에 따르면 서울역 인근에는 지난해 기준 144명의 노숙인이 시설이 아닌 야외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12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30 08:00:04
"노숙인에게 날개 달아주는 '희망 옷 나눔' 사업 동참해요" 170530-0061 사회-0012 06:00 의무병 출신 가수 정동하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아요" 170530-0063 사회-0013 06:00 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 축제' 170530-0064 사회-0014 06:00 '서울로 7017' 소재로 서울 상징...
"노숙인에게 날개 달아주는 '희망 옷 나눔' 사업 동참해요" 2017-05-30 06:00:05
21만7천985점의 의류·생필품을 후원받아 거리·시설 노숙인 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 서울역희망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시설을 개선하고, 의류·샤워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기업·단체·개인은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홈페이지(www.homeless-seoul.or.kr)를 이용하면 된다. dkkim@yna.co.kr...
강우규 의사 밑엔 '우단동자'…철거 앞둔 슈즈트리 숨은 이야기 2017-05-27 07:11:01
태극기 집회가 열리던 장소이자 노숙인들이 오가던 곳이다. 설치를 시작하자 집회를 방해하지 말라는 민원이 쏟아졌다. 또, 고가 아래 으슥한 공간에 노숙인들이 남긴 흔적을 치우는 일도 관건이었다. '슈즈트리'는 작품이 완성되기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가림막이 다 설치되지 않아 4월 하순 시작한 작업 중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6 08:00:09
껑충 170525-0825 지방-0177 15:15 [충북소식] 음성 꽃동네 27일 노숙인 위안잔치 170525-0827 지방-0178 15:16 지체 3급 장애인…20년간 폐지 모은 돈 3천만원 기탁 170525-0830 지방-0179 15:20 무뚝뚝한 부산 사람이 사랑고백 한다면…영상 '인기몰이' 170525-0831 지방-0180 15:20 해남군, 우항리 공룡화석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5 08:00:07
노숙인들…테러 때 가장 먼저 구호 170524-0747 외신-0119 15:27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에 中재정부 "위험 과대평가" 반박 170524-0749 외신-0120 15:28 일본서 밤에 행방 묘연한 외국인관광객 대체 어디로? 170524-0767 외신-0121 15:34 [그래픽] 무디스, '부채리스크' 중국 국가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170524-0778...
"맨체스터 테러에 `못 폭탄` 쓰였다"...파편이 시속 3천㎞ 2017-05-24 16:41:59
주변에 있던 노숙인들은 부상자들의 상처에서 못을 뽑는 데 힘을 보탰다. 영국 가디언은 의료진이 생존자들의 몸에서 볼트, 너트를 제거했다고 전했고, 미국 CBS방송은 테러 현장에서 볼 베어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수사기관은 테러에 사용된 폭탄의 종류를 밝히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보도된 파편의 종류를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