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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똑똑한 청년이 귀농·귀촌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2024-04-19 08:02:14
사업 콘테스트, 우수 지자체 홍보관 시상식, 우리 농산물 럭키박스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와 협력, 수출상담회도 진행됩니다. 2024 Y-FARM EXPO는 개최한 지 올해로 아홉 번째로 귀농·귀촌에 관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최상목, 野추경요구에 "지금은 약자 중심 타깃 지원이 재정역할" 2024-04-19 03:02:45
대파 논란과 관련, "근본적으로는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유통구조 개선의 문제가 있다"라면서 "온라인 도매 시장을 포함해 제도 개선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부분은 조만간 여러분께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과일이나 이런 부분도 기후변화를 포함해서 똑같은 생황이 또...
폐기된 양곡법보다 개악…매년 농가 입김 따라 지원금 결정 2024-04-18 18:38:22
의무 보전하는 농산물 가격안정제 대상에 채소 과일 외에 양곡도 추가했다. 농산물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신설해 기준가격 설정 및 대상 품목 선정의 전권을 쥐게 한 점도 특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영농 편의성과 보장 수준이 높은 품목으로 생산 쏠림이 발생해 과잉 생산을 유발하면서 정부 재정이 과도하게 소요되는...
양곡법 대안으로 '소득 보장보험' 꺼낸 정부…사과·배도 포함 추진 2024-04-18 18:36:49
농가 소득을 보장하면서도 농산물 과잉 생산을 최소화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수입보장보험을 본사업으로 전환한다. 적용 범위는 기존 35개 시·군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 수입보장보험의 대상 품목은 현재 7개에서...
쌀 이어 채소·과일도 최소소득 보장한다는 野 2024-04-18 18:29:32
등 채소와 과일 등 주요 농산물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에 미치지 못하면 정부가 차액의 일부를 보전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달 열리는 본회의에서 개정안 통과는 무난할 전망이다. 관건은 윤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할지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재적의원 3분의 2...
정책지원 절벽 온다…또다시 고개드는 경제위기설 2024-04-18 17:34:00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긴급 농산물 가격안정자금으로 2043억원을 투입했고, 물가가 충분히 잡힐 때까지 재정 투입을 무기한 지속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소비자 물가는 가공품과 식재료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 곶감 2024-04-18 14:00:17
캐릭터를 개발해 다양한 연령층에 쉽게 다가가기 위한 홍보·소통 활동도 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선택된 것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지역 곶감 생산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곶감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소비자가 더욱...
세계로 뻗어나가는 고당도 명품 산청 딸기 2024-04-18 14:00:14
가격을 받는다. 산청군은 전국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산청딸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산청의 상징인 ‘산엔청’ 공동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산청딸기의...
농식품부, 양곡법·농안법 개정 반대 표명…"쌀 공급 과잉 심화" 2024-04-18 13:44:18
법 개정 대신 수급 관리를 통해 쌀과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재배 면적을 관리하고 농산물 생육 관측과 수급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양곡법, 농안법 개정안은 지난해 상반기 폐기된 양곡법 개정안의 대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3월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작년 전국 전통시장 카드소비, 코로나19 이전 대비 34% 증가" 2024-04-18 09:57:41
60대 이상 40%, 50대 26%, 40대 17%, 30대 10%, 20대 7%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매출 비중이 높았다. 20대와 30대는 커피·음료(26%, 22%), 40대는 분식·간식(21%), 50대는 가공식품(31%), 60대 이상은 농산물(48%)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