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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이면 돼요"…월 1000만원씩 버는 비결 봤더니 [방준식의 N잡 시대] 2024-02-18 07:00:04
통해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 방송작가 '이작가(닉네임)'의 이야기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24년 차 방송작가 이작가(닉네임·45) 입니다. 저는 지상파와 종편에서 예능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주로 음악 관련 예능을 주로 맡았었죠. 아무래도 프리랜서다 보니 일이 계속 들어오지는 않아요. 그러다 3년...
SF 멜빈 감독 "이정후 적응 놀라워…개막전 출전 못하면 충격" 2024-02-15 03:42:45
감독은 '정후'라는 발음이 어렵지 않느냐며, 동료들이 부르는 닉네임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정후가 나에게 자신을 그렇게 소개했다"고 웃었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약 1천503억원)에 계약한 이정후는 주전 외야수와 1루수로 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aejong75@yna.co.k...
영화 '덤 머니' '월스트리트에 한 방을'이 주는 투자 교훈을 주목하라 2024-02-06 16:10:42
냥이(roaring kitty)’라는 닉네임의 이 개인투자자는 주식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의 인물이 돼 수많은 팔로어를 거느리는 ‘인플루언서’로 떠올랐다. 당시 젊은 층 사이에 큰 인기였던 무료주식투자 앱 로빈후드의 인기도 개인투자자의 참여를 부채질했다. 주가가 불붙기 시작하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너도나도 주가...
골프존, 실속형 서비스 'G멤버십 라운드권' 출시 2024-02-06 11:36:46
전용 코스매니저, 스크린 아이템 무제한 사용, 무제한 닉네임 변경, 라운드 샷 분석, AI 코치 분석, 고화질 나스모 등을 즐길 수 있다"며 "G멤버십 회원 전용 플러스샵 쇼핑 할인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매니저, 볼, 볼꼬리, 테마 등 100여개 이상 스크린아이템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며 "아이템을...
“5개 주력 계열사 보고서 발간…중견기업 ESG 모델 만들 겁니다” 2024-02-06 06:00:26
후원해 디자인아카데미를 이수한 비또(닉네임)라는 청년이 제품 기획과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콜마는 비또크림을 2000세트 생산해 전량을 기부했습니다. 향후 수익금 전액은 사회적기업 운영과 디자인에 참여한 자립 준비 청년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친환경 패키징도 화장품업계의 주요 테마죠....
"월급 뺨치게 벌어요"…한강뷰 매물로 월세 받는 30대 직장인 [방준식의 N잡 시대] 2024-02-04 07:00:02
있는 '플로'(닉네임·38) 씨의 이야기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에서 호스트로 활동 중인 플로(닉네임·38)입니다. 14년 차 평범한 직장인이자 7년 차 N잡러입니다. 현재 부업으로 단기 임대 호스트, 부동산·경매 투자, 경매 강의까지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수입으로...
간판없는 홀덤펍서 '현금베팅'…고시촌까지 파고든 '불법도박' 2024-01-28 17:51:10
싶은 게임 운영자의 휴대폰으로 연락해 닉네임으로 참가 예약을 하는 식이다.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칩 교환도 계좌이체가 아니라 전액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경찰은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범부처 ‘홀덤펍 불법 대응 전담반’을 만들어 집중 단속해 1004명을 검거했지만 한계가 있다고...
"40만원 투자해 1000만원씩 벌어요"…직장인의 비결은 [방준식의 N잡 시대] 2024-01-28 07:00:01
있는 구대러(닉네임·37) 씨의 이야기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구매대행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 구대러(닉네임·37) 입니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전부터 회사 이외의 수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온라인 사업에 관심이 갔죠. 회사에 다니면서 5년 전부터 미국 제품을 특화한 구매 대행에...
"콘서트 티켓 팔아요"…1200만원 '꿀꺽' 20대, 결국 감방行 2024-01-24 08:09:07
양도하겠다고 글을 올려 피해자들을 유인하거나, 닉네임과 계좌 번호 등을 수시로 바꿔가며 추적을 피하는 수법을 썼다. 이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67명에게서 총 1240여만원을 받아 챙겼고, 대부분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계좌로 잘못 송금된 8만원도 생활비로 지출하는 ...
67명에 콘서트 티켓 사기 20대 징역 2년 2024-01-24 07:22:41
올려 피해자들을 유인하거나, 닉네임과 계좌 번호 등을 수시로 바꿔가며 추적을 피하는 수법을 썼다. 이씨는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67명에게서 총 1천240여만원을 받아 챙긴 뒤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 지난해 4월 자신의 계좌로 잘못 송금된 8만원을 생활비로 지출하는 등 임의로 사용해 횡령한 혐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