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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 초록 들판에서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 발산! 2014-08-13 13:56:09
내용으로, A.H.C(대표이사 이상록)의 TV 광고 두 번째 이야기며 ‘가족간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영화 `상의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중인 JTBC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으로 분해 이희준과 김옥빈의 사이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귀여운 캐릭터로...
‘순금의땅’ 정애리, 강예솔 머리채잡고 발악 2014-08-13 09:53:00
왔다며 미순(차다영)에게 마님의 옷을 부탁했다. 치수(김명수)는 진경의 옷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며 간밤에 서울 병원으로 이송하게 된 것을 알렸다. 연희는 마님이 있는 병실로 찾아왔고, 마님은 연희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연희는 마님이 진경 때문에 우는 것인 줄을 짐작하고 진경이 서울 병원에 주치의가...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새로운 남녀 콤비 탄생! 2014-08-12 12:21:57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지난 24회에서 다영(신소율 분)과의 데이트 중 지갑을 잃어버린 용근(김주영 분)의 사연을 전해 들은 유나와 창만이 그의 지갑을 찾아 주기 위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오늘 밤 드라마를 통해 지갑의 행방은 물론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뤄질 것...
[RS포토] 주다영, 긴 다리로 성큼성큼 2014-08-08 19:00:08
배우주다영이 8일 오후 제주특별시 연동 JDS면세점에서 열린 `한위싱동타이` 제주도 특집방송 포토월에 참석한 뒤 퇴장 하고 있다. `한위싱동타이`는 멜론과 함께 JDS 면세점에 올 9월 새롭게 오픈되는 한류관(미디어로비 켈리)에 스튜디오를 신설, 오픈을 앞두고 이에 앞서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RS포토] 주다영, 시스루로 살짝 드러낸 복근 2014-08-08 18:56:09
배우주다영이 8일 오후 제주특별시 연동 JDS면세점에서 열린 `한위싱동타이` 제주도 특집방송 포토월에 참석해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위싱동타이`는 멜론과 함께 JDS 면세점에 올 9월 새롭게 오픈되는 한류관(미디어로비 켈리)에 스튜디오를 신설, 오픈을 앞두고 이에 앞서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배우 신소율 - 아나운서 정지원, 깜찍한 생얼 셀카 공개 빛나는 미모! 2014-07-30 14:42:28
신기해’ 등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의 미모와 우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유나의 거리`에서 욕심 많고, 꿈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역으로 분해 20대의 철부지 대학생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으며 JTBC `유나의 거리`는 힘없고 빽 없는 서민들을 소재로 한 훈훈한 이야기로...
‘유나의 거리’ 22일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인기 요인은?’ 2014-07-23 17:05:02
‘유나의 거리’는 극이 전개될수록 김운경 작가의 내공이 담긴 흡입력 넘치는 대사와 다양한 캐릭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여기에 유나와 창만의 미묘한 로맨스와 만복, 다영, 장노인 등의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유나의 거리` 신소율, 연극 취소에 "만두에게 가장 미안하다" 고백 2014-07-23 01:11:15
한다영(신소율)은 “아니요. 진짜 마지막이요. 우리 연극 깨졌어요. 돈을 되는 사람이 부도가 나서 이제 못한대요.”라며 속상해했다.이에 창만(이희준)은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는데 어떡하냐? 혹시 다른데서 투자한다는 소린 없어”라며 안타깝게 말을 건넸다. 이에 다영(신소율)은 “없어요. 정말 이 사회는 무식한...
‘유나의 거리` 이희준, 빨래 걷어달란 김옥빈 부탁에 당황 2014-07-16 08:50:10
알고 있던 터라 그를 다영의 짝으로 맺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홍여사는 유나에게 맹하게 뺏기지 말라며 경계를 늦추지 말것을 충고했다. 다영은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홍여사의 말에 신이 났다. 그녀는 유나가 꼬리 아홉 개 달린 여우라며 흥분 했다. 수영장 나들이를 끝내고 창만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유나의 거리’ 김옥빈, “속옷이랑 청바지 걷어줘” 부탁에 이희준 '민망' 2014-07-16 06:50:51
2층 여우한테”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다영은 “엄마가 어떻게 아냐”며 유나(김옥빈)을 “꼬리 아홉 개 달린 여우”라고 덧붙였다. 다영네를 데리러 온 창만에게 홍 여사는 유나의 직업에 대해 넌지시 물었고 당황한 창만은 “물류유통 쪽에 있었다”며 “피혁제품, 지갑 같은 가죽 제품을 취급했답니다”라고 둘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