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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넓히는 北中, 평양서 '김정은 방중 다큐' 함께 관람 2024-01-31 12:18:01
다큐' 함께 관람 北 "김정은-시진핑 회담, 우의 보여줘"…中 "전략적 신뢰 심화하자"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수교 75주년을 맞아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과 중국 인사들이 평양에서 2019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하며 우의를 다졌다. 31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한경arte필하모닉 더클래식 2024-01-29 18:56:23
● 임윤찬 다큐에서 확인하는 예술의 힘 임윤찬 다큐로 유명한 ‘크레센도’는 밴클라이번 콩쿠르를 다룬 영화다. 영화는 콩쿠르 참가 자격을 얻은 30명의 스토리에서 시작한다. 러시아의 안나 게뉴시네가 2위,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초니가 3위였다. 2위와 3위는 무대 위에서 서로 껴안아줬다. 예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 '더 퍼스트' 티빙 단독공개 2024-01-25 10:02:53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 '더 퍼스트' 티빙 단독공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한국타이어)는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25일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퍼스트에는 한국타이어의 공식 후원을...
美국무부서 탈북다큐 '비욘드유토피아' 상영 "北인권 침묵 안돼"(종합) 2024-01-20 09:07:50
다큐 '비욘드유토피아' 상영 "北인권 침묵 안돼"(종합) 美인권차관 "北정권, 주민복지 투자 안하고 탄도미사일 발사" 탈북민 관객 "국제사회, 중국이 탈북민 북송 못하게 압박해야"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북한 주민의 험난한 탈북 과정을 생생하게 다뤄 국제 영화상까지 받은 다큐멘터리 '비욘드...
美국무부서 탈북민 다큐 상영…"국제사회 北인권 침묵 안돼" 2024-01-20 06:19:52
美국무부서 탈북민 다큐 상영…"국제사회 北인권 침묵 안돼" 美인권차관 "北정권, 주민복지 투자 안하고 탄도미사일 발사"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국무부의 우즈라 제야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은 19일(현지시간) "우리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 북한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美국무부, 19일 청사에서 탈북민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2024-01-19 05:33:12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를 상영한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코로나19 직전 발생한 두 건의 탈북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3대가 함께 탈출한 한 가족과, 북한의 아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오려는 어머니의 사연 등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백두산을 넘어 베트남과 라오스의 정글을...
中매체, 자국팀 아시안컵 졸전에 "아시아 삼류" 이례적 직격탄 2024-01-18 18:30:25
최근 중국중앙TV(CCTV)가 부패 척결 다큐멘터리를 통해 중국 축구계에 만연한 매관매직, 승부조작, 뇌물수수 등 비리를 고발한 것과 연관 짓는 시각도 있다. 이 다큐는 2022년 11월 부패 혐의로 체포돼 당국의 조사를 받는 리톄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00만 위안(약 5억6천만원)의 뇌물을 상납했고, 국가대표팀 감독이...
중국서 前축구대표팀감독 '비리 참회 서명 펜' 인기…9만개 팔려 2024-01-15 17:30:48
15일 보도했다. CCTV는 지난 9일 부패 척결 4부작 다큐 '지속적인 노력과 깊이 있는 추진'의 마지막 편에서 매관매직, 승부 조작, 뇌물 수수 등 중국 축구계에 만연한 비리를 고발했다. 이 다큐에서 리톄 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감독을 맡기 위해 자신이 감독으로 있던 슈퍼리그 우한 줘얼 구단의...
"돈상자 무게에 차가 안 움직여"…中 부패 3인방 실체 2024-01-08 11:08:40
중국중앙TV(CCTV)가 공동 제작한 4부작 부패 척결 특집 다큐멘터리 '지속적인 노력, 심도 있는 추진'은 지난 6일 방영한 첫 편을 통해 랴오닝성 전직 공안청장 3명의 죄상을 상세하게 고발했다. 리원시와 쉐헝, 왕다웨이 등 전직 랴오닝성 공안청장 3명이 챙긴 뇌물은 총 12억 위안(약 2천200억원)에 달했다고...
"돈상자 22개에 차가 안움직여"…中부패공안 3명 2천여억원 수뢰 2024-01-08 10:54:01
특집 다큐멘터리 '지속적인 노력, 심도 있는 추진'은 지난 6일 방영한 첫 편을 통해 랴오닝성 전직 공안청장 3명의 죄상을 상세하게 고발했다. 다큐에 따르면 리원시와 쉐헝, 왕다웨이 등 전직 랴오닝성 공안청장 3명이 챙긴 뇌물은 총 12억 위안(약 2천200억원)에 달했다. 이들 가운데 2002년부터 9년간 랴오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