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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多뉴스]신해철 1주기 추모 행사...네티즌 "수술한 의사 진짜 뻔뻔" 2015-10-25 09:47:54
신해철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가 팬, 유가족, 동료들의 참석 속에 열린다. 지난해 10월 27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 신해철의 1주기 추모 행사는 25일 오후 고인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추모식에는 고 신해철의 유가족은 물론 팬들 및 음악 동료들이 함께해 다시 한 번 고인의...
[댓글多뉴스] 설리, 팬 의식한 해명에 네티즌... "그냥 SNS 하지마" 2015-10-24 18:10:10
지난 8월, 걸그룹 f(x)를 탈퇴한 설리가 자신의 SNS에 해명글을 올렸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에프엑스도 응원합니다. 하하하..."라는 글을 올리며 f(x) 정규 4집 앨범 `포 월즈(4 Walls)` 포스터를 함께 게재했다. 설리가 이러한 해명글을 올린 이유는 그녀가 이날 오전 올린 한 포스팅 때문. 자신의...
[댓글多뉴스] 폭스바겐 한국 구매자들 미국 법원 집단 소송 제기... 네티즌, "자국민도 못믿는 대한민국 법원" 2015-10-24 17:37:22
우리나라 폭스바겐 차량 구매자들이 배출가스 조작 논란을 빚은 폭스바겐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한국 폭스바겐 차량 구매자 12만 5천여 명을 대표해 2명의 원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미 테네시 주...
[댓글多뉴스] AOA 설현 `1박 2일` 모닝 엔젤 됐다... 네티즌, "나도 깨워줬으면" 2015-10-24 14:13:54
`강남 1970`.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연기돌`이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은 "나도 설현이가 깨워주면 벌떡 일어날텐데"(gjh0****), "1박 멤버들 진짜 좋아하겠다"(arab****) 등의 댓글을 달며 진심으로 부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모닝 엔젤로 출격하는 `1박 2일`은...
[댓글多뉴스] 슈퍼맨 삼둥이 군대 체험에 네티즌, "애기들한테 뭐하는 짓?" 2015-10-24 13:01:11
오는 25일 전파를 타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공군 제식훈련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날 교관의 시범 하에 공군 제식 훈련에 나선 삼둥이는 연병장 입장까지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낯선 군대용어가 나오자 교관의 호통이 이어졌고 만세는 이내...
[댓글多뉴스] SPA 한국 진출 10년... 네티즌, "SPA라고 싼 것도 아냐" 2015-10-24 11:50:10
한국에 SPA(제조 유통 일괄형) 패션이 상륙한지 올해로 10년이 됐다. 지난 2005년 9월 롯데백화점에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매장이 들어서면서 SPA의 역사가 시작됐다. 이후 스페인 자라, 스웨덴 H&M 등은 물론, 국내 브랜드인 스파오, 데이즈, 에잇세컨즈 등이 가세하며 지난해 국내 SPA 패션 시장 규모는 3조 원으로...
조혜정 오빠 조수훈 "경솔했다" 사과하며 SNS 계정 삭제 2015-10-24 00:00:00
누리꾼의 댓글에 반발해 “금수저는 찌그러져 살아야하냐”고 불쾌함을 드러냈던 그는 “제 글은 특정 악플러 한 분께 답글을 단 것”이라며 “동생 아끼는 마음에 그 한 분께 반응했다가 이렇게 일을 더 크게 만든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더 많이 조심했어야 했는데 경솔하게 행동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상고양이` 조혜정 조수훈, 쇄도하는 악플에 `계정탈퇴`…가장 속상할 父조재현 2015-10-23 21:12:46
앞서 조혜정 오빠 조수훈은 누리꾼의 댓글에 반발해 “금수저는 찌그러져 살아야하냐”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제 글은 특정 악플러 한 분께 답글을 단 것”이라며 “동생 아끼는 마음에 그 한 분께 반응했다가 이렇게 일을 더 크게 만든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더 많이 조심했어야 했는데 경솔하게 행동한...
조수훈, 동생 조혜정 감싸려다 괜한 불똥…계정삭제까지 `씁쓸` 2015-10-23 18:23:14
앞서 누리꾼의 댓글에 반발해 “금수저는 찌그러져 살아야하냐”고 불쾌함을 드러냈던 그는 “제 글은 특정 악플러 한 분께 답글을 단 것”이라며 “동생 아끼는 마음에 그 한 분께 반응했다가 이렇게 일을 더 크게 만든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더 많이 조심했어야 했는데 경솔하게 행동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웹 휩쓰는 분·초 단위 동영상·웹툰…'핑거 콘텐츠'의 공습 2015-10-23 18:21:59
한 장면만 눈에 담는 것이 가능해졌다. 댓글도 한 회가 아니라 한 컷마다 단다.기존 콘텐츠의 수요는 여전히 있지만, 길이가 짧은 ‘핑거 콘텐츠’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급상승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간결한 메시지나 길이와 반비례한다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