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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사진 공개…조인성은 ‘어디갔지?’ 2014-09-12 20:23:17
속에는 배우 공효진을 비롯해 이광수, 최문경, 태항호, 도상우와 김규태 pd가 나란히 웃고 있어 현장 속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11일 자체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조인성 공효진 해피엔딩,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 사진도 흐뭇하네 2014-09-12 18:03:51
도상우, 공효진, 이광수, 최문경, 김규태 PD가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특히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 배우들은 모두 환한 미소에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인성 공효진 해피엔딩”, “조인성 공효진 해피엔딩 흐뭇하네”, “괜찮아 사랑이야 대박”,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편지로 모두의 근황 전해 "조인성 병 호전" 2014-09-12 09:00:04
도상우)는 양다리를 걸쳤던 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재열의 소식이 적어 궁금하지? 돌아와서 확인하라"고 끝을 맺었다. 그렇게 모두들 제자리를 찾고, 자신의 행복을 찾았다. 지해수는 장재열에게 편지를 쓰며 마지막 여행지인 오키나와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해수가 처음으로 장재열과 하룻밤을 보냈던 해변에서 하루...
[포토] 도상우, 환하게 웃으며 양 손 브이 2014-09-11 19:19:17
도상우가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B타워에서 열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이다. 조인성, 공효진, 이광수, 성동일,...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 촬영 현장, 뜨거운 포옹으로 아쉬움 달래 2014-09-09 15:08:10
끝났음에도 성동일, 이광수, 이성경, 도상우, 태항호 등 많은 배우들이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고자 같이 자리를 이동해 촬영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의리 있는 모습에 쌀쌀한 날씨였지만 촬영장은 훈훈함이 가득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종료, 눈물 가득했던 마지막 촬영 현장 2014-09-09 10:08:41
끝났음에도 성동일, 이광수, 이성경, 도상우, 태항호 등 많은 배우들이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고자 같이 자리를 이동해 촬영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의리 있는 모습에, 쌀쌀한 날씨였지만 촬영장은 훈훈함이 가득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양익준, 의부 살인사건의 진범은 따로 있다? 2014-08-28 11:27:07
도상우)와 조동민은 장재범 사건의 변호사를 만났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변호사는 “두 형제가 범인일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확신하며 “칼에 찔린 상처는 깊이가 없다. 사인이 칼에 의한 자상이 아니라 연기에 의한 질식사”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증거품인 칼에는 장재범 장재열의 지문이 엉켜있고,...
`괜찮아 사랑이야` 반전, 의붓父 살인 범인 조인성 아닌 차화연 2014-08-27 23:52:20
성동일과 도상우가 사건의 정체를 알게 됐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김규태 연출/노희경 극본) 11회에서 최호(도상우)는 프로그램을 위해 줄기차게 변호사를 찾아갔다. 당시 장재열(조인성)-장재범(양익준) 의붓 아버지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는 그 사건 이후로 교수로 활동중이었다....
‘괜찮아, 사랑이야’ 11회, 살인보다 더 끔찍한 사건의 진상 밝혀진다! 2014-08-27 07:16:01
도상우)가 동민과 함께 당시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담당 변호사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면서 앞으로 재열과 재열의 가족들을 둘러싼 큰 파란이 몰아칠 것이다”라고 예고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장재열과 지해수의 사랑이 깊어짐과 동시에 재열을 둘러싼 비밀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괜찮아, 사랑이야’ 작가, 감독, 배우들이 뽑은 Best of Best 명장면 2014-08-26 14:54:19
도상우 분)의 양다리를 폭로한 재열로 인해 즐거웠던 홈파티는 얽히고 설킨 난투극이 됐다. 해수를 대신해 최호를 응징하는 수광과 이를 말리려다가 싸움에 휘말리는 재열과 동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는 “심각하게 흘러갈 수도 있는 분위기인데, 예상과 달리 경쾌하고 밝게 표현되어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