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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기습 키스 ‘깜짝’ 2014-07-31 11:25:02
재열은 해수의 과거 상처를 알게돼 연인 최호(도상우)의 바람을 폭로한 자신을 향한 해수의 감정을 이해했다. 또 두 사람은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박수광(이광수)을 돕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더욱 가까워지고 재열의 집에서 함께 술을 더 하기로 했다. 해수는 재열에 키스나 진한 스킨십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기습 키스, 로맨스 시작되나? 2014-07-31 11:07:26
무심하게 던진 말로 지해수는 남자친구 최호(도상우)의 양다리를 알았고 그 후 두 사람의 대립은 심해졌다. 급기야 지해수는 홈메이트들을 불러 모아 장재열을 내보내자고 한다. 그러나 장재열은 홍대 집의 주인. 심지어 조동민(성동일) 병원과 박수광(이광수)이 일하는 카페도 장재열이 소유하고 있었다. 갈 곳이 막막해...
‘괜찮아, 사랑이야’ 이해하고 보듬으며 함께 사는 또 다른 ‘가족’ 2014-07-31 10:13:35
최호(도상우)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것. 지해수는 와인을 끼얹으며 장재열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장재열도 지해수에게 와인세례를 퍼부으며 두 사람의 치열한 갈등이 이어졌다. 지해수는 홈메이트들을 모두 불러 모아 장재열을 내보내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장재열은 홍대 집의 주인. 심지어...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전 남친에 "너랑 키스할 때마다 민영이 생각날거야" 2014-07-31 00:40:58
최호(도상우)는 비 오는 날 지해수(공효진)의 집 앞 문을 두드렸다. 그는 빗속에서 지해수에게 용서를 빌고 싶다고 말을 건네려 했다. 최호가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자 글 쓰는데 방해가 된 장재열(조인성)은 참다 못해 지해수의 방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냥 놔두고 돌아서려는데 지해수가 문을 열고 나왔다....
조인성을 멘붕 오게 한! 한 눈에 보는 ‘괜찮아, 사랑이야’ 인물관계도!!! 2014-07-29 00:53:45
도상우 분)와 조연출의 키스장면을 우연히 목격했던 일을 떠올린 재열은 해수와 최호와 조연출의 관계를 서로 몸을 공유하는 사이라고 단단히 오해해, 즐거웠던 파티를 한 순간 난장판 파티로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했다. 또한, 인물관계도는 모든 이야기를 제공한 수광의 아무 것도 모르는...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일촉즉발 날선 대립 `갈등폭발` 2014-07-25 15:19:59
날 해수의 애인 최호(도상우)와 해수의 친구 조연출이 무대 뒤에서 키스하는 현장을 목격했던 재열은 순간적인 판단 착오로 해수에게 그 사실을 알려, 응원전 후에 300일 기념일을 축하하려던 해수-최호 커플에게 본의 아니게 찬물을 끼얹은 것. 이에 응원전은 난장판이 되며 파했고 다음날 아침 해수는 수광과 함께 재열을...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VS 공효진,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불꽃 2014-07-25 13:55:02
도상우)와 해수의 친구인 조연출이 무대 뒤에서 키스하는 현장을 목격했던 사실을 알렸다. 재열은 응원전 후에 300일 기념일을 축하하려던 해수, 최호 커플에게 본의 아니게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이에 응원전은 난장판이 되며 파했고 다음날 아침 해수는 수광과 함께 재열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무시해 재열을 당황케...
‘괜찮아 사랑이야’ 도상우, 강렬한 등장 ‘뉴스타 탄생?’ 2014-07-24 18:01:15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상우는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극 중 방송사 예능국 pd 최호 역으로 우유부단하고 따뜻해 보이지만 성공에 대한 열망이 큰 인물을 연기한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도상우는 패션 콜렉션과 광고, 뮤직비...
안재현-도상우-김원중 ‘핫 가이’ 3인방의 이색적인 화보 공개 2014-04-14 20:14:02
모델 안재현, 도상우, 김원중의 시크한 매력이 담긴 여름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그들은 ‘잘 나가는 남자의 여름’을 표현하며 시크하고 무심한 표정과 몸짓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산뜻하고 청량감 넘치는 레드, 그린, 블루 컬러의 체크패턴 셔츠와 댄디한 분위기의 수트를 통해 트렌디하면서...
[인터뷰] 꽃이라 불리는 그는 87년생 강철웅이다 2014-03-31 21:30:09
모델이 있나? 동갑내기 모델인 김원중, 박지운, 도상우, 김필수 등 87년생 모델들하고 친분이 두터운 편이다. 비단 나이 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이나 여러 가지 방면으로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이다. 87년생 모델들이 모여서 만든 87mm라는 브랜드에서 촬영도 같이한 적이 있다. q. 모델 중에서는 드물게 ‘군필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