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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7일 조간) 2017-02-07 08:00:04
전주∼김천 철도, 광주ㆍ대구에 밀릴라 ▲ 전북도민일보(전주) = 새만금 일대에 5천억원 투자 미래형 항공기 시범도시 조성 ▲ 전라일보(전주) = 농생명 '4차산업혁명' 주춧돌 ▲ 경북일보(포항) = "AI 이어 구제역도 철통방어한다" ▲ 경북매일(포항) = 300억 다 팔렸는데 돈이 돌지 않는다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공항철도 역세권 신바람…서울역 뒷동네도 도시민박 붐 2017-02-06 18:22:48
있다.◆서계·청파동 일대 게스트하우스 늘어공항철도 종착역인 서울역은 외국인 관광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역사에 있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주말에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서울역점은 전국 지점 가운데 매출 1, 2위를 다툰다”...
'상징성 뺏길라' 트램 선도도시 대전, 조기개통 추진 2017-02-06 16:18:45
12월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으로 건설하기로 하고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하는 등 트램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해 4월에 트램 시범노선을 선정 발표하고 7월에는 트램 노선까지 확정, 발표했다. 10월에는 전문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김해시민대책위 "경전철 요금 인상 반대" 2017-02-06 15:03:30
가능하다. 시민대책위는 "부산시가 일방적으로 도시철도요금은 동결한 채 경전철 요금 인상안만 가결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전철 MRG 총지급액 1천839억원 중 김해시가 64.49%인 1천186억원, 부산시가 35.5%인 653억원을 분담한 불합리한 MRG 분담률 구조도 지적했다. 대책위는...
'에코데이' 매주 화요일 지하철 타고 CGV가면 7천원에 관람 2017-02-06 06:00:09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CGV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작년 서울 10개 CGV 상영관에서 벌인 '에코데이' 행사를 7일부터 수도권 48개 CGV 상영관으로 확대한다. 일반(2D) 영화 전 좌석이 이벤트 대상이다. 단, 모닝 시간대, 나이트 시간대, 특별관·특별좌석·특별프로그램·우대 발권의 경우는 제외된다....
"젊은 사람은 가라"…노인 상대 가짜 비아그라 판매(종합) 2017-02-05 19:19:01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가짜 비아그라와 특이한 재질의 콘돔 등 성기구를 판매해 2천만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지하철 역사를 권역별로 나눠 담당하면서 화장실에 명함 크기의 판매광고지를 뿌리고, 연락이 온 남성들을 지하철 출입구에서 만나 판매했다고...
김포 고촌에 8400가구 미니신도시 들어서 2017-02-05 17:11:56
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개발사업 추진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고촌 향산2지구 인근에서 올 연말께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3506가구를 분양한다. 김포시 걸포동과 풍무동 등에서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포뉴스테이 관계자는 “2020년까지 김포시 신규 주택 수요는 17만여가구인 반면 공급 예정...
[여행의 향기] 호주 아웃백, 핑크빛 호수·외계 같은 사막…우리 어느 별에 왔니? 2017-02-05 16:25:17
도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지금도 마을 한편에는 그때 세워진 아프가니스탄 낙타 몰이꾼들의 무슬림 사원이 있다. 낡은 초가집처럼 허름하지만,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이 인상적이다. 영어로 적은 글씨 위에 아랍어가 몇 자 쓰여 있다. 얼마나 많은 아랍인이 이곳에서 그들의 문화와 종교를 지키며 생활했을지 짐작할...
"왜 술 못마시게해" 여자친구 살해…휴일 사건·사고 속출 2017-02-05 16:17:29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와 성기구를 판매한 혐의(약사법·상표법 위반)로 김모(6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14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가짜 비아그라와 특이한 재질의 콘돔 등 성기구 등을 판매해 2천만의 부당이득을 챙긴...
부산 지하철서 가짜 비아그라·성기구 판매 일당 '덜미' 2017-02-05 11:56:02
도시철도 역사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와 성기구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약사법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김모(6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14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가짜 비아그라와 특이한 재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