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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서진, 나가려는 최화정 막았다 “제가 모실겁니다” 2014-07-14 09:10:07
이번일을 자책했다. 동석은 동희와 식구들에게 한사장을 잡겠다고 선언한 상태. 그는 한사장과 함께 있던 여자를 불러들였고 한사장와 영춘을 만나게 해준 사람부터 그 과정까지 모두 적도록 했다. 그 시각 해원은 짐을 싸고 나가려는 영춘을 온몸으로 막고 있었다. 태섭은 그런 영춘을 말리지도 부추기지도 못하고 방...
‘참 좋은 시절’ 윤여정, 가슴으로 낳은 자식 택연-최화정 품은 속내 고백 2014-07-14 08:50:22
하지만 소심은 그때 모든 조상들을 동원해서 동희를 못 데리고 나가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했다. 대신에 그녀는 영춘을 최고로 준비를 잘해서 시집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고. 소심은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 너 나한테 두고 간 느 엄마 나 잊고 갚을껴.”라며 동희의 마음을 보듬어 줬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TV입장정리] ‘참 좋은 시절’ 사랑 앞에 우리 모두 약자 2014-07-14 07:00:03
강동희는 “무슨 여자가 한 마디도 안지냐”고 했고, 김마리는 “무슨 남자가 한 마디도 안지냐”며 사랑 앞에 유치해진 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여태껏 무뚝뚝하고 상남자의 모습만 보여줬던 강동희가 질투를 느끼는 쪼잔남으로 자신도 모르게 변하게 됐다. 그도 사랑 앞에 어쩔 수 없는 약자였다....
‘참 좋은 시절’ 결혼 파토에 무너진 최화정의 마음 “모두 당신들 탓이야” 2014-07-13 22:00:58
복잡해졌다. 영춘은 자신과 동희와 나가라고 한 동석의 행동에, 자신과 함께 나가려는 동희를 붙잡지 못한 소심의 행동들을 탓하며 자신 탓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계속되는 영춘의 남탓은 자신을 상처내는 말 뿐이어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영춘은 자신에게 사람 취급 해주고, 식구 대접에 시어머니 대접도...
‘참 좋은 시절’ 택연-이엘리야, 누가 누가 짧게 입나 맞불 ‘비키니 VS 속옷’ 2014-07-13 21:56:59
약속했다. 두 사람은 결국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채 헤어졌다. 동희는 마리가 나가자 진짜 마리가 비키니라도 입고 나올까 애타는 속을 드러냈다. 마리 역시 한마디도 안 지는 동희에게 분해하며 “강동희 죽을라고 속옷을 입고와”라며 속이 타들어 갔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참 좋은 시절’ 이서진, 사기꾼 서현철 정체 알았다 2014-07-13 08:50:10
영춘의 결혼을 반대해왔다. 영춘은 동희를 위해 한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는 거 알면서도 결혼을 강행했고 동석은 해원과는 다르게 전면에 나서 이를 말리지 않았다. 해원은 한사장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차마 식구들에게 알리지는 못한 채 어떻게든 그녀의 결혼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해원이 영춘의...
‘참 좋은 시절’ 택연, 드디어 이엘리야에게 청혼 "우리 결혼할래?" 2014-07-12 22:30:12
마리는 예전처럼 동희를 아버님이라고 지칭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희는 그런 그녀에게 영춘을 보내고 결혼을 하자고 전했다. 하지만 영춘과 결혼을 할 상대는 사기꾼 한사장. 영춘의 결혼이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두 사람은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최화정 결혼 막기 위해 온 가족 동원 2014-07-12 22:25:04
있으면서도 동희를 위해 결혼하기로 결정한 것. 해원은 영춘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나서며 그녀의 결혼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처음에는 동석에게 함께 결혼을 막자고 설득했으나 그는 내켜하지 않았다. 결국 해원은 동석을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고 소심(윤여정)을 공략했다. 차마 황사장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최화정 결혼 반대 "이 결혼 안하시면 안됩니까" 2014-07-12 20:37:49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동희가 자신과 함께 집을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황사장과의 결혼이 필요했다. 영춘은 "나 같은 사람은 결혼하면 안돼? 나는 평생 첩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이야?"며 불같이 화를 냈다. 영춘의 다그침에도 해원은 물러서지 않았다. 해원은 영춘을 가족이라고 지칭하며 그녀의 결...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프랑켄슈타인→미란다커 이미지 변신 ‘깜짝’ 2014-07-12 10:57:37
박동희(23세)씨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 까지 들어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오창현 닥터스는 “입이 나온 경우는 보통 미용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하지만 실상은 기능적인 부분과도 심각하게 관련이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