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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모드리치, 2022 카타르 월드컵서 볼 수 있을까 2018-07-18 15:25:51
관건이라고 ESPN은 지적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4·허베이 화샤)와 앙헬 디마리아(30·파리 생제르맹)가 떠나고 이를 대체할 유망주도 딱히 보이지 않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메시가 또 다시 혼자 이끌면서 모든 결과를 감당하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인 모드리치도 카타르 월드컵이면 3...
[월드컵] 英잡지 선정 '실망스러운 선수 11명'에 독일 4명 2018-07-15 11:15:28
선수 11명 ▲ 골키퍼 = 다비드 데헤아(스페인) ▲ 수비수 = 요주아 키미히·제롬 보아텡(이상 독일) 하파엘 게헤이루(포르투갈) 제라르 피케(스페인) ▲ 미드필더 = 사미 케디라(독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르헨티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폴란드) ▲ 공격수 = 토마스 뮐러(독일)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로베르트...
[월드컵] 중국이 러시아에서 배운 것…"아시아도 할 수 있다" 2018-07-10 17:34:11
신화통신은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브라질의 헤나투 아우구스투, 벨기에의 야니크 카라스코 등 중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언급하며 "중국 슈퍼리그가 떠오른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기업 완다, 가전업체 하이센스,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 등 중국 기업들이 러시아 월드컵 주요 스폰서를 맡아 대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1 15:00:04
정도 마음 정리됐다"…대표팀 은퇴 시사 180701-0369 체육-002913:09 [월드컵] 은퇴한 마스체라노 "메시 대표팀서 계속 뛰어야" 180701-0370 체육-003013:11 [월드컵] 러시아 체리셰프, 부친 과거 인터뷰 때문에 '약물 의혹' 180701-0375 체육-003113:22 [그래픽] 태풍 쁘라삐룬, 내일 오후 제주 강타 180701-0380...
[월드컵] 은퇴한 마스체라노 "메시 대표팀서 계속 뛰어야" 2018-07-01 13:09:20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4)가 '무관의 제왕' 리오넬 메시(31)에게 대표팀에서 계속 활약해달라고 촉구했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에서 만 20세가 안 된 무서운 10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에 3-4로 패했다. 1986년 멕시코 대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1 08:00:04
행진' 180701-0012 체육-000602:37 [월드컵] 아르헨 마스체라노, 16강전 패배 끝으로 은퇴 180701-0015 체육-000703:36 [월드컵] 마라도나 또 기이한 응원…30살 연하 여친과 키스 180701-0017 체육-000804:00 [월드컵] 음바페, 선행도 으뜸…월드컵 보너스 모두 기부 180701-0018 체육-000904:33 [월드컵] 삼파올리...
[월드컵] 삼파올리 감독 "최고의 선수 메시를 활용 못 했다" 2018-07-01 04:33:26
카타르 월드컵에 나오는지가 최대 관건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카잔에서의 마지막 탱고는 재건하는 시간이었다. 프랑스에 패배한 것은 지금 대표팀 세대의 끝을 의미한다"며 메시, 앙헬 디마리아(30),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4) 등이 이끄는 대표팀이 세대교체 시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abbie@yna.co.kr (끝)...
[월드컵] 아르헨 마스체라노, 16강전 패배 끝으로 은퇴 2018-07-01 02:37:25
은퇴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마스체라노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에 3-4로 패한 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마스체라노는 "이제는 작별을 고하고 젊은 선수들이 나서야 할 때"라며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후배들이 이뤄주기를 바란다. 이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누르고 극적 16강…메시 '환상골' 2018-06-27 08:22:43
마스체라노가 리언 발로군을 끌어안고 넘어뜨리는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나이지리아는 이 페널티킥을 빅터 모지스가 가볍게 차넣어 1 대 1을 만들었다.마음이 급해진 아르헨티나는 좀처럼 이렇다 할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후반 41분 로호의 결승골로 환호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올려준 크로스를...
-월드컵- '메시 선제골' 아르헨티나, 후반 41분 결승 골로 극적인 16강 2018-06-27 04:58:28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리언 발로군을 끌어안고 넘어뜨리는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나이지리아는 이 페널티킥을 빅터 모지스가 가볍게 차넣어 1-1을 만들었다. 마음이 급해진 아르헨티나는 좀처럼 이렇다 할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후반 41분 로호의 결승골로 환호했다. 오른쪽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