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뒤숭숭한 맨유, 웨스트햄에 1-3 완패…10위까지 추락 2018-09-30 08:28:57
출전한 마커스 래시퍼드가 후반 26분 만회 골을 기록했지만, 3분 만에 쐐기 골을 허용하며 추격 의지를 잃었다. 모리뉴 감독은 갈등을 빚고 있는 포그바를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투입했는데, 포그바가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자 후반 25분 프레데리쿠 산투스와 교체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A매치 3연패 탈출한 잉글랜드, 승리 비결은 라커룸 말다툼? 2018-09-12 15:09:56
9분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불안했던 전반전 이후 잉글랜드 선수들은 하프타임 라커룸에서 경기 내용을 놓고 거센 언쟁을 벌였다고 BBC와 로이터 등 영국 언론들은 전했다. 수비수 대니 로즈(토트넘)는 "전반전에만 두세 골을 헌납할 수도 있는...
스페인, UEFA네이션스리그 첫 승…잉글랜드에 2-1 역전승 2018-09-09 08:23:09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첫 골을 내줬다. 좌측 후방에 있던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환상적인 스루패스가 돋보였다. 그러나 스페인은 2분 뒤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만회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오른쪽 윙백 다니엘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이 역습 과정에서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월드컵- '케인 극장골' 잉글랜드, 튀니지 2-1 격파 2018-06-19 05:11:46
퍼드 등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대표팀을 떠난 잉글랜드 대표팀은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라힘 스털링,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시퍼드 등 젊은 피들로 팀을 꾸려 '뉴 잉글랜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잉글랜드는 선발 베스트 11의 A매치 총합계가 248경기(1인당 평균 21경기)에 불과하고,...
[월드컵개막] ③ 적으로 만날 호날두와 동료들…조별리그부터 불꽃 2018-06-12 07:07:07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시퍼드, 제시 린가드(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과 벌이는 한판 대결은 EPL 팬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다.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16강으로, 잉글랜드가 1-0으로 이겼다. 그런가 하면...
[월드컵] 호날두 도움·게드스 2골…포르투갈, 알제리에 완승 2018-06-08 08:46:56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니 웰벡(아스널)의 릴레이 득점으로 2-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전반 13분 래시퍼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시도한 기습적인 중거리포가 코스타리카의 왼쪽 골대 구석에 꽂혔다. 전반을 1-0으로 끝낸 잉글랜드는 후반 31분 델레 알리(토트넘)의 크로스를 웰벡이 골대...
잉글랜드 월드컵 최종명단 23명에 손흥민 동료 케인·알리 포함 2018-05-17 08:15:02
픽퍼드(에버턴) 닉 포프(번리) ▲ DF=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키에런 트리피어(토트넘)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개리 케이힐(첼시) 필 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맥과이어(레스터시티) 애슐리 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니 로즈(토트넘) ▲ MF= 에릭 다이어(토트넘) 페이비언...
[월드컵 D-30] ③ 놓치면 후회…조별리그 빅매치 열전 2018-05-13 08:45:02
대표해 뛴다. 이들이 해리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델리 알리(토트넘),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과 벌이는 한판 대결은 EPL 팬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다.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월드컵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16강으로, 잉글랜드...
살라·더브라위너·케인, 잉글랜드 PFA '올해의 선수상' 경합 2018-04-15 08:46:50
케인과 자네는 맨시티의 이데르송과 라힘 스털링,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과 함께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PFA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이달 22일 발표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날두, 2.38m 높이의 공을 오버헤드킥으로 찼다 2018-04-04 13:40:31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퍼드는 "호날두가 농담 같은 일을 해냈다"고 말했고, 이탈리아 AC밀란의 영구결번 선수인 프란코 바레시는 "실제 상황이 아닐 거야"라고 밝혔다.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호날두의 슈팅장면 사진을 게재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