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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멀티골' 리버풀, C.팰리스 제압…아스널은 첼시 완파 2019-01-20 07:30:22
아스널의 라카제트가 전반 경기 시작 14분 만에 엑토르 베예린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했고, 코시엘니가 전반 39분 골망을 흔들어 2-0 승리를 완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폴 포그바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마커스 래시퍼드의 추가 골에 힘입어 한 골을 만회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을 2-1로 꺾었다. chil8811@yna.co.kr...
맨유전 풀타임 뛴 토트넘 손흥민, 데헤아 선방쇼에 막혀 '무득점' 2019-01-14 09:13:53
래시퍼드를 원톱으로 앙토니 마르시알,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를 2선 공격수로 내세웠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빠른 템포로 공격을 주고 받았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스루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해리 윙크스가 일대일 찬스를 놓쳤다. 역습에 나선 맨유도 제시 린가드, 앙토니 마샬의 슈팅으로 맞불을...
풀타임 손흥민, 맨유전 득점 실패…UAE 이동 '벤투호 합류' 2019-01-14 03:31:44
무사 시소코가 나섰다. 맨유는 마커스 래시퍼드를 원톱으로 앙토니 마르시알,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를 2선 공격수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 가벼운 몸놀림으로 맨유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9분 왼쪽 측면을 빠른 스피드로 돌파한 뒤 해리 윙크스에게 스루패스로 공을 넘겼다. 윙크스는 곧바로 슈팅을 날렸는데...
손흥민의 세번째 '이달의 선수상' 강슛, 리버풀에 막혔다 2019-01-12 10:56:49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펠리피 안데르송(웨스트햄)가 '이 달의 선수' 후보였다.테이크는 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 영예를 안았다. 12월 한 달간 리버풀이 리그 7경기에서 3골만 내주며 전승을 달리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손흥민은 12월...
손흥민, EPL 12월 '이달의 선수' 무산…수상자는 판 데이크 2019-01-12 01:41:07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펠리피 안데르송(웨스트햄)까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미어리그에 따르면 판 데이크 이전에 수비수 수상자는 2013년 3월 얀 페르통언이 마지막이었다. 판 데이크는 12월 한 달간 리버풀이 리그 7경기에서 3골만 내주며 전승을 달리는 데...
손흥민 몸값 `껑충` 올랐다...작년 930억원 지금 얼마? 2019-01-08 20:12:04
신성 마커스 래시퍼드(9천40만 유로·36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8천430만 유로·39위), 레알 마드리드 측면 공격수 개러스 베일(7천510만 유로·58위)이 모두 손흥민 밑이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아스널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9천540만 유로·31위), 세계 최고의...
"손흥민 몸값 1천200억원…유럽축구 5대 리그서 33위" 2019-01-08 09:24:41
신성 마커스 래시퍼드(9천40만 유로·36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8천430만 유로·39위), 레알 마드리드 측면 공격수 개러스 베일(7천510만 유로·58위)이 모두 손흥민 밑이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아스널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9천540만 유로·31위), 세계 최고의...
맨유, 기성용 빠진 뉴캐슬에 2-0…파죽의 4연승 2019-01-03 08:26:01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와 마커스 래시퍼드의 연속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11승 5무 5패 승점 38점으로 5위 아스널과 격차를 승점 3점 차로 유지했다. 맨유는 후반 19분 루카쿠의 골로 앞서갔다. 루카쿠는 상대...
'솔샤르 데뷔전' 맨유, 카디프시티에 5-1 대승 2018-12-23 07:27:31
마커스 래시퍼드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29분 폴 포그바와 호흡을 맞춘 안데르 에레라의 결승 골이 터진 맨유는 전반 38분 리시퍼드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1-2로 쫓겼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41분 제시 린가드의 도움을 받은 앙토니 마르시알의 추가 골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후반...
잉글랜드축구, 스페인에 3-2 승리…네이션스리그 2차전서 설욕 2018-10-16 08:44:31
앞서갔다. 스털링은 역습 과정에서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땅볼 패스를 페널티 지역 앞에서 정확하게 잡은 뒤 오른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의 두 번째 득점 상황도 비슷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이 상대 진영으로 떨어진 골킥을 상대 팀 수비수와 몸싸움 끝에 잡아냈고, 이후 상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