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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항서 감독 베트남과 8강서 격돌..호주도 승리 2019-01-22 07:36:37
내내 뛰지 못했던 측면 공격의 핵심 매슈 레키까지 후반 교체 투입하며 골을 노렸으나 결국 120분 안에는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양 팀 골키퍼 매슈 라이언(호주)과 이그나티 네스테로프(우즈베키스탄)가 상대 두 번째 키커의 슛을 나란히 막아내며 평행선이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네 번째...
-아시안컵- 일본, 사우디 1-0 제압…박항서의 베트남과 8강 격돌(종합) 2019-01-22 01:48:50
핵심 매슈 레키까지 후반 교체 투입하며 골을 노렸으나 결국 120분 안에는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양 팀 골키퍼 매슈 라이언(호주)과 이그나티 네스테로프(우즈베키스탄)가 상대 두 번째 키커의 슛을 나란히 막아내며 평행선이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베테랑 공격수 마라트...
[아시안컵 전력분석] B조 호주·시리아·요르단·팔레스타인 2019-01-02 06:30:07
레키(헤르타 베를린), 로비 크루즈(보훔) 등이 공격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리아 FIFA 랭킹 74위로, 아시안컵 출전국 가운데 여섯 번째로 랭킹이 높은 시리아는 역대 아시안컵 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다섯 차례 본선에 출전했지만 모두 조별리그에서 무릎을 꿇었다. 2015년 대회엔 본선 진출에...
폭스스포츠 "아시안컵 최고스타는 손흥민" 2018-12-25 09:31:36
손흥민 외에 호주 측면 공격수 매슈 레키(헤르타), 필리핀 골키퍼 닐 에더리지(카디프시티), 일본 공격수 오사코 유아(베르더 브레멘), 태국 공격수 차나팁 송크라신(콘사돌레 삿포로)을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유명 선수 5명'으로 소개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주 축구 대표 에런 무이, 무릎 부상…아시안컵 결장 확정 2018-12-25 07:55:20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였던 매슈 레키(헤르타)의 회복 속도가 빨라 대표팀에 합류한다고도 밝혔다. 호주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호주는 2015년 대회 결승에서 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자철, 3개월 만에 시즌 2호골…베를린전 '천금 동점골'(종합) 2018-12-19 06:36:52
레키의 동점 골로 따라붙은 베를린은 3분 만에 역전까지 성공했다. 발렌티노 라자로가 쇄도하며 때린 오른발 강슛을 아우크스부르크의 안드레아스 루테 골키퍼가 손으로 잘 막아냈으나 튀어나간 것을 은드레이 두다가 밀어 넣었다. 수세에 몰린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해결사로 나선 건 구자철이었다. 전반 39분 오른쪽 측면...
황의조, 벤투호 첫 원정 평가전 선봉…이청용 선발 출격(종합) 2018-11-17 17:10:26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상대인 호주는 러시아 월드컵 멤버들을 선발에 포진해 한국과 맞선다. 이청용의 소속팀 동료인 로비 크루즈(보훔)를 비롯해 제이미 매클러렌(하이버니언), 매슈 레키(헤르타 베를린)가 공격진을 이뤘다. 호주의 새 주장으로 선임된 마크 밀리건(하이버니언), 주전 골키퍼 매슈 라이언(브라이턴)...
벤투호, 12일 출국…호주·우즈베크와 '아시안컵 리허설' 2018-11-10 08:06:49
매튜 레키(헤르타) 등 정예 멤버 23명을 차출했다. 벤투호 태극전사들로서는 만만찮은 승부가 예상된다. 20일 맞붙는 우즈베키스탄(FIFA 랭킹 94위)은 한국이 상대전적에서 10승 4무 1패의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마지막 대결이었던 지난해 9월 6일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만큼 방심할 수...
"동물도 인간(living person) 같은 권리 있다"…인도 법원 결정 2018-07-05 13:50:07
가우리 마우레키 동물학대방지협회 임원은 "감정이 있는 생명체를 무생물처럼 취급하는 것은 비논리적이었다"며 "이번 법원 명령은 자애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북쪽에 히말라야 산맥이 자리 잡은 우타라칸드 주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남쪽에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짐 코빗...
[월드컵] 손흥민·조현우,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폭스스포츠> 2018-07-05 11:56:00
폭스스포츠가 선정한 '아시아 팀 최고 감독'도 일본 사령탑 니시노 아키라였다. 이란에서는 모르테자 푸르알리간지, 라민 레자예얀 등 수비수 2명이 뽑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미드필더 압둘라 우타이프, 호주 측면 공격수 매슈 레키도 아시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