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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첫 미니앨범 ‘CHOCOLATE’ 공개...‘강남스런 달콤한 곡’ 2015-09-10 15:01:26
일레트로닉, 락, 펑크,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모두 한 앨범에 담아 강남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총 6곡의 수록곡 중 ‘STAY’, ‘니가 진짜 원하는 게 뭔데’, ‘청춘PUNK’, ‘어떡하죠’ 4곡에는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해 강남의 새로운 면모도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발레, 눈부신 미모 2015-09-10 00:42:12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발레 시범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토슈즈를 신고 발레의 팡세, 피케 턴, 아다지오 동작 등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포토] 블루컬러로 빈티지한 가을 패션 완성하기 2015-09-09 12:09:56
이들의 개성이 절묘하다. 블루컬러의 빈티지한 재킷과 청바지로 레트로 패션을 연출했다. 버킷햇과 데님 소재의 구제 가방이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주고 원형의 미러 선글라스는 독특한 포인트가 된다. 글 : 백기성 칼럼니스트 사진출처 : 패션 웹진 루코(looko)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패션★시네마]...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제 날것 그대로의 모습 볼 수 있을 것” 2015-09-08 12:19:00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빈은 “원더걸스는 레트로 스타일의 그룹이기 때문에 제가 힙합 장르를 원더걸스로서 많이 못 보인 것 같다.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저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또 유빈은 “한 번씩 솔로 활동을 했던 예은, 선미가 제게 ‘원더걸스 유빈으로만 살...
2015 FW 헤어트렌드 `레트로 70` 복고바람타고 무게감 있는 스타일 인기 2015-09-07 08:28:37
보그헤어는 2015-2016 가을겨울 트렌드로 `RETRO(레트로) 70`을 선보였다. 올 봄부터 이어져온 레트로 열풍이 이번 트렌드에서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70년대 헤어스타일에 클래식한 느낌과 현대미를 가미한 `RETRO 70`은 복고와 현대가 함께 공존하는 헤어스타일이다. 톤 다운된 와인레드, 브라운, 바이올렛...
걸그룹 소나무 180도 변신 이유는 “무궁무진한 소나무의 매력 보여주고 싶어” 2015-09-06 10:58:27
더한다. 여기저기를 찌르는 듯한 복고 댄스와 레트로 풍 의상이 조화를 이룬다. 펑키와 디스코, EDM 장르가 총 망라돼 반복되는 일상 속 남녀노소 서로 눈치 보지 말고 한 번쯤 다 같이 춤추며 놀아보자는 곡 내용과도 완벽한 싱크로 율을 자랑한다. 소나무는 “‘빙그르르’ 포인트 안무들이 따라 하기 쉽다. 노래 뜻이...
[라이프&스타일 브리프] 무인양품 강남점 리뉴얼 오픈 등 2015-09-05 18:00:04
1990년대 유행한 레트로 조거 스타일(밑창이 두툼한 형태)에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색상을 활용했다. 의류에 많이 쓰이는 멜란지, 스웨이드, 메시 등의 소재를 적절히 혼용해 기존 운동화와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남녀 공용 220~280㎜. 9만9000원.르크루제 90주년 한정판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몽키즈, 오늘(4일) 새 싱글 ‘속삭여주세요’ 발매 2015-09-04 10:46:00
앤 매치시켜 한층 편안하고 개성있는 레트로 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곡 후반부로 넘어가며 들리는 탄탄한 연주와 보컬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할 전망이다. 몽키즈는 신곡 ‘속삭여주세요’를 통해 설렘의 감정을 노래며 11월 발매 예정인 2집 정규 앨범의 도입부를 들려준다. 이번 2집 앨범은 만남, 설렘, 고백,...
[BNT신곡] 주비&거미-미오-타린&준모-PS영준, 우리가 가진 것들 2015-09-03 19:00:00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레트로한 피아노 사운드와 트렌디한 808 비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팝 알앤비 곡인 ‘새빨간 거짓말’은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에 이어 대중적인 훅을 통해 미오의 보컬적 개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벌써부터 다음 곡이 기다려지는 미오의 음악적 행보를 응원하는 바다....
[인터뷰] 개씨 “신곡 ‘프레쉬걸’, 마음 단단히 먹고 작업했다” 2015-09-03 12:04:00
80년대 레트로 사운드가 이에 해당하는데 이를 통해 노래 본연의 느낌이 디테일하게 잘 살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족한 점은 제게 약,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 개씨는 지난 앨범부터 직접 곡 작업은 물론 믹싱, 마스터링, 홍보 등 앨범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일일이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