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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4-11 15:00:03
180411-0590 문화-0030 12:34 록펠러 컬렉션 '세기의 경매' 열린다…조선 주칠장·도자도 포함 180411-0591 문화-0031 12:36 그림책 원화로 만나는 피카소·고흐·마그리트의 작품들 180411-0607 문화-0032 13:28 '당신의 부탁' 임수정 "16살 아들의 엄마 역할…고민 많았죠" 180411-0620 문화-0033 13:49...
[ 사진 송고 LIST ] 2018-04-11 15:00:01
대표 04/11 11:47 서울 이재희 크리스티, 록펠러 소장품 경매 간담회 개최 04/11 11:47 서울 이재희 기자간담회 참석한 벤 클락 04/11 11:47 서울 이재희 록펠러 소장품 뉴욕 경매 간담회 개최 04/11 11:48 서울 한상균 시민단체, 운전면허 미세먼지 문항출제 제안 04/11 11:48 서울 한상균 시민단체,...
록펠러 컬렉션 '세기의 경매' 열린다…조선 주칠장·도자도 포함 2018-04-11 12:34:12
가(家) 3세 데이비드 록펠러(1915~2017) 부부의 소장품 1천550여 점이 다음 달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나온다. 전체 추정가 5억 달러(현재 원화기준 5천330억 원)로 단일 컬렉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경매에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등 거장들 작품뿐 아니라 조선시대 주칠장과 도자기, 소반 등...
21세기는 '데이터의 세기', 정보자원이 세계를 바꾼다 2018-04-04 07:00:08
록펠러 등이 19세기 후반에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은 1911년 반트러스트법(독점금지법)에 따라 엑손, 텍사코 등 거대 7개사로 분할됐다 현재는 4개사로 집약됐다. 지금은 비대해진 GAFA에 대해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데이터의 세기'가 제기하는 문제는 산업구조 전환이나 기업 간 공방에 그치지 않는다. 석유의...
서울예대 "남산예술센터 임대 끝내겠다"…공공성 사라지나 2018-04-03 09:35:47
록펠러재단의 지원과 국가로부터 불허 받은 토지를 토대로 개관했고 개관과 운영과정에서 사재를 투입한 서울예대 설립자 동랑 유치진 역시 극장이 공공재라는 점을 강조했던 만큼 드라마센터가 공공극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재로서의 드라마센터 정상화를 위한 연극인 비상대책회의'(가칭)는...
[한경 BIZ School ] 살리에리는 불행했다?… 비교는 자기 자신과 하라! 2018-03-29 15:55:49
6위와 7위는 강철왕 카네기와 석유왕 록펠러가 차지했다. 세상은 여전히 철기시대이고, 석유와 전기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다. 2위에는 로마 황제인 아우구스투스가 있고, 1위에는 잘 모르는 13세기 아프리카 황금왕 만사무사가 올랐다.제국의 세금과 불변의 돈은 역시 최고인 듯하다. 살리에리가 비교한 대상은 카네기와...
[해외직접투자] 세계 최대 에너지기업, 미국 '엑슨모빌' 2018-03-21 15:03:21
에너지기업입니다. 복합 석유기업으로 엑슨모빌의 전신은 미국의 석유재벌 존 D. 록펠러가 설립한 ‘Standard Oil Company’입니다. Standard Oil Company가 해체된 이후, 뉴저지의 Exxon과 뉴욕의 Mobil이 1998년 합병하여 현재의 엑슨모빌이 되었습니다. 엑슨모빌은 하루 약 410만배럴의 원유 및 가스를 생산합니다. 이는...
美 경매 앞두고 서울 온 박수근 미공개작 '노상의 사람들' 2018-03-19 15:58:53
4월 18일 미국 크리스티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리는 한일 미술품 경매 출품작 중 하나다. 크리스티코리아는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종로구 팔판동 사옥에서 열리는 서울 프리뷰를 통해 '노상의 사람들'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코리아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뉴욕의 한 외국인...
트럼프는 독일이 마냥 싫은걸까…빌트 "조부 악연 등 이유 많다" 2018-03-13 09:49:52
빌트는 "사실 도널드 트럼프는 뼛속까지 미국인,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뉴욕인이며 '아메리칸 드림'을 신봉할 뿐 아니라 그 자신이 이것의 최고 본보기라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그의 우상은 석유 부호 존 D. 록펠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또는 철도왕 코르넬리우스 밴더빌트"라고 지적했다. uni@yna.co.kr (끝)...
멕시코서 울려 퍼진 '아리랑'…중남미 첫 대규모 공연 2018-03-05 07:30:08
이수자이자 2013년 록펠러 재단의 문화교류 기금 수혜자로 지정됐던 가민,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 리코더 연주가 오라시오 프랑코 등이 참여했다. 멕시코 현지인 2천여 명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120분가량 이어진 공연에서 전통적으로 불려온 밀양 아리랑·정선 아리랑에 창작된 기억의 아리랑·자장가 아리랑이 연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