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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김소이 “도전하고 싶은 장르는 로코, 전도연과 함께 하고파” 2019-05-16 11:16:00
배우 류덕환을 꼽았다. 처음 각본, 제작을 맡은 단편영화 ‘검지손가락’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는데 연기를 너무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가수 폴킴과 사촌지간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그는 “주변에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린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언니 해이와 형부 조규찬, 사촌 동생 폴킴까지 가수로...
[인터뷰] 김소이 “데뷔 20년차, ‘나’라는 존재 알아가는 과정” 2019-05-16 11:09:00
류덕환과 함께 연기한 ‘검지손가락’이 처음 만든 영화다. 시나리오는 예전부터 여러 개 써오고 있었다. 배우는 선택받아야 해서 기다리는 게 지치고 따분해 ‘이런 역할을 내가 하고 싶다’ 하며 쓴 시나리오들이 많다. 이번 ‘리바운드’도 그렇고 ‘검지손가락’도 내가 출연했다. 영화를 만드는 이유가 물론 ‘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김경남과 로맨스+정의구현 발걸음 시작 2019-05-15 07:28:50
취조를 당하던 고말숙은 이어 우도하(류덕환 분)에게 휴대폰을 빼앗겨 자신 몰래 도청앱이 설치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천덕구에게 이용당했음을 깨달았다. 천덕구의 흥신소를 찾아가 지금까지 최서라에게 당한 걸 전부 복수해달라는 고말숙의 말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듯했던 두 사람은 이어 고말숙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말 한마디로 김경남 쥐락펴락 ‘매력 폭발’ 2019-05-14 07:33:39
도도하게 걸어갔다. 그러다 예고없는 우도하(류덕환 분)의 등장에는 순발력있게 천덕구를 밀고 기계처럼 움직이며 이내 최서라(송옥숙 분)의 완벽한 비서로 돌아왔다. 이어 고말숙이 미는 바람에 넘어진 천덕구가 다친 손을 내밀며 치료받고 싶다고 내미는 손에는 순진한 표정으로 상처를 불어주며 실시간으로 천덕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 악덕 갑질 타파 도운 이유 `뭉클` 2019-05-07 09:08:01
류덕환이 진심을 드러냈다. 배우 류덕환은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자신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도록 만드는 능력자 우도하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하고 있다. 대기업 명성 그룹 법무팀 팀장 우도하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속 캐릭터 중 가장 냉철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그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 드디어 밝혀진 과거 `알수록 미스터리하다` 2019-04-30 08:45:10
있다. 앞서 류덕환은 안하무인 재벌 3세 양태수(이상이 분)를 적극적으로 돕는 악인처럼 그려졌다. 그런 그가 양태수를 고발하기 위해 증거를 찾던 조진갑(김동욱 분)을 도왔다는 반전은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이는 류덕환이 악덕 갑질의 아이콘 양태수를 공격하겠다는 의미였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조장풍' 김동욱X김경남, 현실 반영 갑질 응징 '역대급 쾌감' 2019-04-24 10:03:39
우도하(류덕환)였다는 것과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이번 조진갑의 근로감독을 반대했던 하지만 청장(이원종)이 체불 임금으로 근로감독을 하라는 팁과 함께 증거 자료를 전해줬던 것. 이처럼 조진갑과 갑을기획 패밀리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짜릿하게 악덕 갑질을 응징해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본색 드러낸 류덕환, 다음이 기대되는 이유 2019-04-24 09:13:5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류덕환이 대기업 명성그룹 법무팀 변호사 우도하로 완벽 변신,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악인인지 아닌지,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던 그가 4월 23일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재벌가 갑질 풍자…시청자 깨알 웃음 2019-04-23 09:03:05
만난 조진갑은 우도하(류덕환)와 양태수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조진갑은 상도여객과 미리내재단의 배후에 갑 오브 갑인 명성그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양태수가 새로운 사장으로 부임하게 된 티에스는 상도여객을 인수한 것도 모자라 은미가 매일같이 살인적인 야근을 하고 있는 휴먼테크 역시...
"그냥 예술만 하라고?"…신성우, 세월호 노란 리본 지적에 '소신 발언' 2019-04-17 17:33:35
정우성, 류덕환, 문정희, 가수 솔비, 선우정아 등 여러 연예인들이 sns에 글과 사진 등을 올리며 추모 행렬에 동참한 바 있다.한편 신성우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삼총사', '잭 더 리퍼' 등 다양한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