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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워치스 앤 원더스 2024'에서 '레이디 데이 앤 나잇' 등 선보여 2024-04-22 16:45:15
에나멜 기법이 적용된 나비들이 시간을 표시한다. 무광의 마더 오브 펄로 만들어진 다이얼과 샹르베 에나멜이 적용된 잎사귀와 차보라이트 가넷 및 3D 플리크-아-주르 에나멜이 적용된 풀잎들은 전원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수백 시간의 작업이 요구되는 특정 모티브를 위해,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디올, Les Jardins de la Couture 컬렉션 선봬 2023-10-19 15:47:52
젬스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무지갯빛 마더 오브 펄, 골드, 시퀸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주얼리는 유쾌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식물 세계의 화려함을 오롯이 다양한 사이즈와 원근법을 활용한 디자인은 완벽한 비대칭과 불균형을 연출하며 정원 특유의 자연적인 매력을 이끌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번 컬...
디올 파인주얼리, Rose des Vents 컬렉션의 신제품 선보여 2022-11-15 11:03:36
뒷면에는 화이트 마더 오브 펄, 핑크 오팔, 터콰이즈, 라피스 라줄리, 오닉스가 세팅되어 양면 모두에서 눈부신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비즈 옐로우 골드에 카닐리언, 라피스 라줄리, 터콰이즈, 말라카이트로 포인트를 준 이중 나선 디자인의 후프로 Rose des Vents 컬렉션만의 다채로운 컬러 향연을 선사한다. 한편,...
파네라이 재활용 티타늄으로 '무장'…태양광으로 '심장' 뛰는 까르띠에 2021-05-06 17:55:39
갈라 인그레이빙 마더오브펄’도 주력 상품 중 하나다. 베젤에는 6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300개만 판매하는 한정판 시계다. 가격은 3100만원대다. 쇼파드도 핑크색 피오니(작약)를 그려 넣은 여성용 시계 ‘L.U.C XP 에스프리 드 플러리에 피오니’를 공개했다. 단 8개만 한정 판매한다. 시계 다이얼에는 화려한...
시선이 멈춘다…시간의 주인이 되는 시간 2020-10-22 17:29:52
사랑을 받고 있다. 복잡한 시계의 기능을 마더오브펄(진주조개) 다이얼과 핑크골드 베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같은 아름다운 요소로 감쌌다. 가격은 2억원대. 궁극의 화려함을 담았다다이아몬드 등 화려한 보석을 세공한 주얼리 워치도 고가 시계의 한 축을 차지한다. 정교한 세팅, 피부를 감싸는 부드러운 착용감, 옷의...
예술꽃 피운 기술…럭셔리 시계, 여자의 손목을 빛내다 2019-01-18 18:13:32
오묘하게 변하는 마더오브펄(진주조개)로 다이얼 표면을 제작했다.우아한 시계로 유명한 예거르쿨트르의 ‘랑데부’는 올해 문페이즈 디자인을 바꾸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문페이즈는 달의 기울기를 보여주는 기술력이자 시계의 기능이지만 그 자체를 예쁜 디자인으로 여기는 여성이 많다는...
[명품의 향기] 오토매틱·블루핸즈·투르비용…240년간 최초만 기록한 시계 2017-08-27 17:39:05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우아하게 표현해냈고 인덱스, 블루핸즈, 마더오브펄(진주조개) 다이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한 모델로 크기는 34.6㎜, 가격은 4900만원대다. 이밖에도 브레게는 트래디션, 헤리티지, 타입투웬티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명품의 향기] 매혹적인 뱀에서 영감 치명적 아름다움 담은 바이퍼 링 2017-05-14 14:59:15
표현했다. 여기에 화이트, 그레이 마더오브펄 등의 색상과 다이아몬드가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불가리만의 대담함, 아름다움, 다채로움, 독특함을 표현하고 있다. 유색 젬스톤 장식을 세팅한 버전뿐만 아니라 플레인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을 병치시킨 데미 파베 버전, 다이아몬드 풀 파베...
[명품의 향기] 불가리…반클리프아펠…유커 출국길 붙잡는 '잇템' 2017-02-12 15:26:10
비즈세팅돼 있다. 스위트 알함브라 펜던트 중 마더오브펄(진주) 버전은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는 붉은색 커넬리언을 옐로골드 비즈(구슬)로 세팅한 제품이다. 반클리프아펠은 불가리, 티파니, 까르띠에, 쇼메와 더불어 세계의 5대 명품 보석 브랜드 중 하나다.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명품의 향기] 내 취향에 맞춘 다이얼·시곗줄…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거 르쿨트르 2016-09-25 15:18:31
보여주는 문페이즈 기능을 넣었다. 마더오브펄(진주조개) 소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블루 색상의 다이얼은 푸른 밤하늘을 형상화했다. 손으로 직접 그려 넣은 듯한 아라비아 숫자와 블루스틸 소재의 핸즈(시곗바늘) 등도 특징이다. 1930년대 처음 만든 여성용 리베르소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