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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받고 차도 사고' 매장 계산원이 11년간 7억 슬쩍(종합) 2018-12-17 10:35:55
등을 분석해 A씨의 범행 장면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횡령한 돈으로 34평형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아 최근 한 달간 가족과 살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A씨는 마티즈 승용차를 사고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구매한 아파트를 B씨에게 돌려주는 등 범죄를 시인하며...
중학생, 승용차 훔쳐 기름까지 넣고 운행 2018-12-10 09:40:29
17일 오후 6시께 광주역 인근 도로에 정차된 마티즈 승용차를 훔친 혐의다 무면허인 김군은 훔친 승용차를 몰고 전남 함평까지 달리면서 차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휘발유 3만5천원 어치를 넣은 혐의도 받고 있다. 김군은 차 안에 귀중품이 남아있는지 뒤져보다가 시동이 걸려있는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 호기심에 80㎞...
승용차 훔친 중학생, 태연하게 기름까지 넣고 '드라이브' 2018-12-10 09:14:57
17일 오후 6시께 광주역 인근 도로에 정차된 마티즈 승용차를 훔친 혐의다. 무면허인 김군은 훔친 승용차를 몰고 전남 함평까지 달리면서 차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휘발유 3만5천원 어치를 넣은 혐의도 받고 있다. 김군은 차 안에 귀중품이 남아있는지 뒤져보다가 시동이 걸려있는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 호기심에 80㎞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30 15:00:03
발생 원인은 '강산성+강알칼리 폐수' 확인 181130-0498 사회-003714:02 도로변에 세운 마티즈에 불…인명피해 없어 181130-0504 사회-003914:18 [게시판] 청년 사회적기업가 지원 '소셜 캠퍼스 온 대구' 개소 181130-0516 사회-004014:39 25개 기업 충남에 공장 이전·증설한다…3천200억 투자 181130-0518...
도로변에 세운 마티즈에 불…인명피해 없어 2018-11-30 14:02:14
마티즈에 불…인명피해 없어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30일 오후 12시22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도로변에서 정차 중이던 마티즈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대부분 타버렸으나 운전자가 미리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독자...
거제 아파트단지 승용차 화재는 방화 추정…40대 용의자 체포 2018-11-12 11:28:25
있던 마티즈 승용차 2대에도 옮겨붙어 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차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날 오전 7시께 자신 집에서 자고 있던 A씨를 불을 지른 지 13시간여 만에 붙잡았다. A씨는 "술에 취해 (불을 지른) 기억이 없다"고 경찰에...
거제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모두 3대 타 2018-11-11 21:57:58
이 불로 쏘나타 승용차뿐만 아니라 쏘나타 왼쪽과 오른쪽에 있던 마티즈 2대도 불에 탔다. 불은 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서 승용차와 충돌한 SUV 점포로 돌진…2명 부상 2018-10-11 14:06:10
SUV와 마티즈 승용차가 충돌했다. 사고 직후 투싼 SUV가 인근 가게로 돌진해 시설 일부가 파손됐다. 두 차에 각각 타고 있던 50대 여성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ksk@yna.co.kr...
인천 송도 고층 아파트서 플라스틱 상자·생수 페트병 투척 2018-10-08 10:32:01
8층 복도에서 화분 2개를 잇따라 아래로 던져 지상에 주차된 마티즈 승용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올해 8월 29일에는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도 전기밥솥이 지상으로 떨어져 주차된 소나타 승용차가 파손됐다. 경찰은 재물손괴 혐의로 80대 치매 노인을 불구속 입건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파트서 화분 투척해 차량 파손…범인은 조현병 환자 2018-09-21 09:30:04
화분 2개를 잇따라 아래로 던져 지상에 주차된 마티즈 승용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차주는 같은 날 오전 8시께 차량 좌측 범퍼가 파손돼 있고 인근에 화분이 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용의자를 A씨로 특정했다. A씨가 화분을 투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