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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불화설 사실? "할말 없다" 딱 잘라 말해 2016-02-17 09:07:13
김한길 위원장은 2주 동안 마포 당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의 불화설이 확산되고 있다.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최재천 의원의 합류가 늦어지고, 교섭단체 구성 등을 놓고도 당 지도부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한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와 불화설에 대해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안철수 김한길 재산 얼만지 보니 `깜짝`…깊어지는 갈등 대체 왜? 2016-02-17 08:53:31
등 모두 39억4,500만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했고, 자신 소유의 서울시티클럽 헬스클럽 회원권과 최명길 명의의 신라호텔 피트니스 회원권도 신고했다. 한편 교섭단체 구성 등을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김 위원장은 2주 동안 마포 당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의 불화설이...
국민의당, 정운찬 전 국무총리 · 정동영 전 의원 영입 성사되나 2016-02-15 13:39:33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마포당사 브리핑에서 정 전 총리를 초청해 오는 23일 소속 의원과 당직자를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공정성장, 경제민주화'에 대한 강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그동안 (영입을 위해) 정운찬 전 총리와 접촉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며 "정 전...
[2/15] 주간 오피스 시세 및 추천 임대 물건 2016-02-15 10:02:54
이번 주는 도심권(시청, 광화문, 종각)과 여의도, 마포권의 시세 및 추천매물이다. 참고> 지역별 권역 구분 1. 강남권역-테헤란로(강남,역삼.선릉,삼성,서초,교대)의 오피스 2. 강남7호선(논현,학동,강남구청,청담),도산대로(신사,압구정,압구정로데오)의 오피스 3. 서초+송파+강동주요대로변(역세권),동작대로(사당~이수...
국민의당, 총선 후보 공천 '룰' 들여다 보니… 2016-02-12 13:56:26
담은 당규를 의결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룰과 당 사무처 조직 규정 등을 담은 당규를 의결했다. 당규 제·개정은 원래 당무위원회 의결사항이지만 최고위에 권한이 위임돼 있다. 당규에서는 경선 방식으로 ▲여론조사 ▲당원투표 ▲숙의선거인단투표 ▲숙의배심원단투표...
野, 개성공단 폐쇄 "북한에 미치는 영향 신통치 않아" 2016-02-12 13:55:17
마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내걸고 통일대박을 외쳤지만 대북정책에서 완전히 실패했다"며 "박 대통령의 정책은 너무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라고 주장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도 "개성공단 폐쇄에 법적 근거가 있는지조차 의문스럽다"며 "입주 기업들의 재산권을 불법으로...
야 "개성공단 폐쇄, 북한에 미치는 영향 신통치 않아" 2016-02-12 11:52:39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내걸고 통일대박을 외쳤지만 대북정책에서 완 恍?실패했다"며 "박 대통령의 정책은 너무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라고 주장했다. 천정배 공동대표도 "개성공단 폐쇄에 법적 근거가 있는지조차 의문스럽다"며...
안철수 "박 대통령 대북정책 감정적…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2016-02-12 10:22:09
마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의 정책은 너무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라며 "냉탕과 온탕을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북한에 대한 규탄과 제재는 미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박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이 시기적으로 적절한 것인지, 국익에 부합하는...
국민의당 1호 법안 공개, "창당정신 반영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선정" 2016-02-11 14:35:43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당 1호 법안은 단지 한 개의 법이 아니라 당의 창당정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낙하산 금지법’은 공직자의 취업제한 기간을 3년으로 강화해 정치권 인사의 보은성 인사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공직자윤리법’ 제30조 임원후보 추천...
서울 '힐스테이트 녹번' ·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눈길 2016-02-11 07:01:09
마포, 여의도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서쪽으로 59만㎡에 달하는 어린이대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동북쪽으로는 구의야구공원,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아차산생태공원 등이 연결된다.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서대문구 두 곳에서 재개발 분양을 진행한다. ‘홍제2구역 아이파크’와 ‘남가좌1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