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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라크 최악 '오폭'에도 "미군, 매우 매우 잘해" 2017-03-29 23:32:41
전원을 백악관 만찬에 초청한 가운데 한 연설에서 "미군이 이라크에서 전에 없이 싸우고 있다"며 "결과가 매우, 매우 좋다. 모든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만찬 직전 장시간 통화를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곧 바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9 15:00:05
첫 연설서 고강도 비판 170329-0541 외신-0106 11:39 트럼프 빠지는 기자단 연례만찬에 백악관 직원도 전원불참 170329-0542 외신-0107 11:40 英 "北 태영호 망명 도운 영국인 암살 지시설 조사" 170329-0557 외신-0108 11:49 핵무기금지협상 불참 항의?…유엔 日 대표석에 종이학 170329-0616 외신-0109 12:32 中, 호주...
[주요 기사 2차 메모](29일ㆍ수) 2017-03-29 14:00:01
기자단 연례만찬에 백악관 직원도 전원불참(송고) - 핵무기금지협상 불참 항의?…유엔 日 대표석에 종이학(송고) - 日패밀리마트 '주3일 휴무' 도입하고 퇴직사원 재고용(송고) - 中, '만리방화벽' 우회 VPN이용자 처벌…충칭공안 단속 나서(송고) - 中, 호주 교수에 이어 대만 인권운동가 구금(송고) -...
트럼프 빠지는 기자단 연례만찬에 백악관 직원도 전원불참 2017-03-29 11:39:48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백악관 직원들이 전원 불참하기로 했다고 A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류 언론과 대립각을 세워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트위터를 통해 만찬 불참을 선언했고, 여기에 백악관 직원들도 뒤따른 셈이다. 백악관 기자단 간사인 제프 메이슨은 출입기자단이 이러한 사실을...
바른정당, 선대위원장에 김무성 추대(종합) 2017-03-29 11:22:16
당협위원장 등과의 만찬에서 김무성 의원을 향해 "우리 선대위원장님과 함께 당을 승리로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김 의원을 등에 업기도 했다. 바른정당은 조만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선대위는 당내 인사인 김무성 선대위원장과 함께 외부인사를 영입, 공동선대위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민, 후보단일화 조건 내세우며 '기싸움'…비문연대 험난 2017-03-29 10:58:05
외부인사가 혼합된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갈 가능성이 크며, 당내에서는 정치적 무게감이 큰 김무성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유 후보는 전날 후보 선출 후 바른정당 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과의 만찬에서 김무성 의원을 향해 "우리 선대위원장님과 함께 당을 승리로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김 의원을...
유승민 현충원 참배로 첫 후보일정…"호국영령 나라 걱정하실것" 2017-03-29 10:39:34
한 만찬에 대해서는 "김무성 의원뿐 아니라 많은 의원, 당협위원장이 같은 자리에서 다시 하나가 되자는 각오를 결의했다"고 전했다. 유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문제도 주호영 권한대행이나 다른 분과 협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시간이 없으니 최대한 빨리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외부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을...
뜨거웠던 바른정당 지명대회…劉-南, 끝까지 치열한 승부(종합2보) 2017-03-28 22:18:08
이후 같은 당 의원, 당협위원장 등과 뒷풀이 만찬을 하면서 단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은 만찬에서 "나와 유승민은 아무런 문제도 없고 이제 당이 하나로 돼서 함께 힘차게 간다"며 "여러분들이 모르는 유승민과 나의 흐르는 강물이 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에 유 의원은 "우리 선대위원장님과 함께...
울산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4월부터 운항 2017-03-28 18:18:23
7~9시)엔 울산 해안과 공단지역의 불빛을 보면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디너크루즈를 주 1회 운항하기로 했다.포항시는 지난달 28일부터 동빈내항을 출발해 영일대해수욕장~환호공원~포스코 신항~송도해수욕장을 돌아 동빈내항으로 돌아오는 영일만 크루즈호(747t·정원 600명)를 매일 세 차례 운항하고 있다. 요금은...
서울고법, 민사 항소심 운용 개선방안 워크숍 2017-03-28 16:24:04
다양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뢰받는 재판을 하기 위해 법관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가 형성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날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이어진 만찬에 참석했다. 양 대법원장은 "서울고법 재판장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서 재판절차와 법원 문화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