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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8 08:00:07
'맞손' 190328-0028 외신-002303:20 메이 英 총리, 보수당에 "브렉시트 합의안 통과되면 사퇴" 190328-0029 외신-002403:23 수교 훈장 받고 울먹인 델라 세타 전 주한 이탈리아 대사 190328-0030 외신-002503:35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지명자 "충분히 속았다…대북압박 계속" 190328-0031 외신-002603:56 메이 英...
사회자없이 진행한 아카데미 시상식, 시청자 10% 넘게 늘어 2019-02-26 05:05:35
최대이변으로 여우주연상 콜맨·작품상 '그린북' 꼽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30년 만에 사회자 없이 집단 진행 형태로 방송된 2019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의 시청자가 작년보다 10% 넘게 늘었다고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초반 집계에서 전날...
`보헤미안 랩소디`, 아카데미 휩쓸었다…남우주연상·편집상 등 `4관왕` 2019-02-25 18:43:34
받은 지 2년 만에 다시 한번 트로피를 품었다. 여우조연상은 영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의 리자이나 킹에게 돌아갔다. 1989년 제61회 시상식 이후 30년 만에 공식 사회자 없이 치른 올해는 예년과 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화합·균형·다양성' 택한 아카데미…'보랩' 4관왕(종합) 2019-02-25 17:06:35
2년 만에 다시 한번 트로피를 품었다. 여우조연상은 영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의 리자이나 킹에게 돌아갔다. 1989년 제61회 시상식 이후 30년 만에 공식 사회자 없이 치른 올해는 예년과 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화합·균형·다양성' 택한 아카데미 시상식…'보랩' 4관왕 2019-02-25 14:39:20
2년 만에 다시 한번 트로피를 품었다. 여우조연상은 영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의 리자이나 킹에게 돌아갔다. 1989년 제61회 시상식 이후 30년 만에 공식 사회자 없이 치른 올해는 예년과 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30년만 사회자 없는 아카데미 시상식…트럼프 비판도 2019-02-25 14:22:31
첫 상인 여우조연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티나 페이, 마야 루돌프, 에이미 폴러는 "오늘은 진행자도, 인기 영화상도 없다"고 사회자가 없는 시상식을 소개했다. 이어 "시상은 광고 중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그러나 광고가 시상식 중간에 나올 수도 있다"며 일부 시상 장면을 편집하고 그 시간에 TV 광고를 내보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2-19 15:00:07
英 장관들 메이 총리에게 "노딜 브렉시트 악용말라" 190219-0402 외신-006811:10 교도 "北김혁철, 평양 출발…베이징 거쳐 하노이 갈 듯"(종합) 190219-0403 외신-006911:11 [PRNewswire] Registration opened for the largest flooring tradeshow in the 190219-0404 외신-007011:11 [PRNewswire] DOMOTEX asia/CHINAFLOOR...
영화 '시너님스' 황금곰상…한국 '벌새', 비경쟁부문상 2019-02-17 17:25:54
왕징춘과 용메이가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한국 영화로는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탐구하는 ‘제너레이션 14플러스 섹션’에서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서울 대치동에 살던 14세 소녀 은희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이스라엘 영화 '시너님스' 69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2019-02-17 16:01:52
용메이가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한국 영화로는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탐구하는 ‘제너레이션 14플러스 섹션’에서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서울 대치동에 살던 14세 소녀 은희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중국...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이스라엘 감독의 '시너님스' 2019-02-17 06:31:50
롱 마이 선'(So Long My Son)에 출연한 중국배우 왕징춘과 용 메이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섹션'에 초청된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는 이 섹션의 상인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는 벌새 이외에 이수진 감독의 '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