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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키웠다더니…"뉴진스 중 4명은 쏘스뮤직 연습생" 2024-04-24 12:23:44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 속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의 다른 레이블이었던 쏘스뮤직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24일 연예계 한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뉴진스 리더 민지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쏘스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민지는 민 대표가 하이브에 오기 2년 전인 2017년부터 쏘스뮤직...
벤츠, 'G바겐 첫 전기차' G580 中서 공개…네 바퀴마다 모터장착 2024-04-24 11:30:01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마르쿠스 쉐퍼 벤츠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동화된 파워트레인, 최첨단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향상된 편안함과 오프로드 기능을 갖춰 '겔렌데바겐'(길이 없는 지역을 다니는 차)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지속적인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 팬들 나섰다…"민희진은 즉시 비방 멈춰라" 트럭 등장 2024-04-24 11:24:04
어도어 측이 발표한 입장문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는 문장이 더해져 뉴진스도 민 대표와 뜻을 함께하는 것인지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일단 하이브는 예정된 일정대로 컴백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선물 같은 대표님"…각별했던 '민희진과 뉴진스' 관계 재주목 2024-04-24 09:57:08
대표는 그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들과 만나 선물을 교환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멤버 부모님들로부터 받은 편지도 공개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왔다. 민 대표의 SNS에 게시된 사진 속 뉴진스 멤버들은 편안한 차림새와 말투로 민 대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하이브 vs 어도어' 내홍에…뉴진스 민지, 굳은 얼굴로 볼하트 2024-04-24 08:46:02
있는 뉴진스 멤버들이 일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진스 민지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샤넬의 루쥬 알뤼르 팝업 포토월 행사에 등장했다. 그는 샤넬의 가죽 의상을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뽐냈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 선 그는 볼 하트와 손 인사를 하며...
현대차 新전동화 상용플랫폼 기반 ST1 출시…"SDV로 진화한 PBV" 2024-04-24 08:30:00
서브프레임 멤버를 적용했고,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 흡음재를 장착했다. 1열 도어에는 이중접합 차음 유리도 부착했다. 이와 함께 후륜 HRS(압식 리바운드 스토퍼)로 앞바퀴 충격 흡수장치(쇼크 업소버)가 늘어날 때 발생하는 소음과 충격을 흡수할 수 있게 했다.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ST1은 현대차가...
민희진, 빠져나갈 궁리?…하이브 내홍에 피프티 사태 소환 2024-04-23 19:28:01
인물이다. 팀에 대한 애정이 강했던 만큼 멤버들과의 사이도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데뷔하는 친구들의 부모님이랑도 만나 뵀었는데 너무 신기하게 부모님들이 저랑 나이가 되게 비슷하다. 좋은 이모가 되고 싶고, 좋은 엄마가 돼주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민 대표와 뉴진스는 떼려야...
[단독]하이브 키운 '멀티 레이블'이 제 발등 찍었다 2024-04-23 18:40:56
의존해 리스크가 컸던 다른 엔터사들과의 차별점을 투자자에게 강조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번 분쟁이 어떻게 끝나든 하이브의 타격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탄탄한 신뢰를 카드로 쥐고 있다. 하이브로선 법적인 승리를 가져오더라도 핵심 지식재산권(IP) 손상이 불가피하다....
"루닛·리벨리온 찾아낸 것처럼…AI로 세상 바꾸는 창업팀 발굴할 것" [긱스] 2024-04-23 18:05:57
멤버로 합류한 지 12년 만에 대표에 선임되면서다. 딥테크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면서 미래 기술에 예리한 안목을 갖췄다는 게 경쟁력으로 꼽혔다. 카카오의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인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회사다. 사후 관리가 ‘빵빵’해 스타트업 사이에선 가장 투자받고 싶은 VC로...
[단독] "뻔뻔한 하이브"…방시혁 직격한 민희진의 서신 2024-04-23 17:50:26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탄탄한 신뢰를 카드로 쥐고 있다. 하이브 입장에선 법적인 승리를 가져오더라도 핵심 지적재산권(IP) 손상은 불가피하다.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뉴진스 카피 논란에서 보이듯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해 수익성을 늘리는 선택이 지주사인 하이브 입장에선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 레이블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