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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카피' 저격에도…아일릿, 타격 'NO' 2024-04-24 10:32:36
면담 자리에서 "아일릿도 뉴진스를 베끼고, 투어스도 뉴진스를 베꼈고, 라이즈도 뉴진스를 베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사내 구성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트럼프, 아소 前일본총리와 회동…"일본인들 존경" 덕담 2024-04-24 08:41:32
경선 일정 때문에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아소 전 총리와 트럼프 전 대통령 회동의 외교적 함의에 대해 질문받자 의원(현직 중의원 의원)의 "개인적인 활동"이라며 "정부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오영주 장관, 베트남 진출 중기 협력 강화 논의 2024-04-23 18:52:56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하이퐁시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의 활동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하이퐁시에서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하이퐁시가 최근 주최한 ‘테크페스트 하이퐁 2024’에 청주시 혁신우수기업과 함께 참석한 충북테크노파크의 협업 활동을 공유했다....
트럼프·외국 정상 잇따른 회동에 바이든 측 '부글부글' 2024-04-23 16:42:41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면담하고 다른 국가가 미 국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른 정상들과도 적극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8일에는...
"아소 전 일본 총리, 트럼프와 회담 예정…재선 대비 관계구축" 2024-04-23 16:23:31
공화당 경선 일정 때문에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달 미국을 국빈 방문해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 일본 정부 주요 인사가 직접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촉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아소 전 총리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전...
루마니아와 원전 등 에너지 협력 강화한다…민관 대화체 신설 2024-04-23 16:00:05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양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원전 등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해 6월 수주한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 개선, 핵연료 공급망...
"아소 전日총리, 트럼프와 회담 예정…재선 대비 관계구축 목적"(종합) 2024-04-23 15:48:43
공화당 경선 일정 때문에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달 미국을 국빈 방문해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 일본 정부 주요 인사가 직접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촉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아소 전 총리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전...
오영주 장관, 국내 기업 진출 베트남 하이퐁 당서기와 협력 논의 2024-04-23 14:00:02
베트남 하이퐁시 당서기와 면담하고 양국의 중소·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5대 특별시 중 하나인 하이퐁시는 베트남 최대 항구 도시이자 산업도시로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들이 대규모로 진출한 양국 경제협력의 요충지다. 양측은 면담에서 하이퐁시에 진출한 국내...
시간당 연체 이자 '10만원' 받아냈다…무서운 20대들 2024-04-23 13:14:50
전화번호에는 '면담팀'이 대포폰으로 전화를 걸어 소액 대출을 유도했다. 대출금액은 무조건 소액이었다. 대출자들은 10만원을 빌리면 20만원을, 50만원을 대출 받으면 80만원을 갚아야 했다. 갚아야 하는 기간은 정확히 일주일이었다. 일주일이 지나면 시간당 10만~20만원의 연체료가 붙었다. 대출자들은 대출 전...
"아소 전日총리, 트럼프와 회담 예정…재선 대비 관계구축 목적" 2024-04-23 12:59:19
공화당 경선 일정 때문에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달 미국을 국빈 방문해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 일본 정부 주요 인사가 직접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촉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아소 전 총리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전...